유녀전기 6화 리뷰

유녀전기 6화 리뷰 광기의 개막

협상연합 - 노르웨이 스웨덴(노르덴지방)

공화국 - 프랑스, 연합왕국 - UK

*노르덴 지방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까지 포함되지만 지도를 보니

여기선 노르웨이와 스웨덴 2개국을 합한 지역인듯 하다.

제국군 참모부 루델돌프는 노르덴지역으로

타냐 데그레챠프 소령의

203 항공마도 대대를 투입한다.

마도부대에 비행부대까지 투입되어

전력의 열세로 후퇴를 해야하는 상황에

투입된 타냐의 부대는 전방과 후미는 대대원들이

비행부대는 타냐혼자서 처리한다.

정보를 얻으러 추락한 비행기가 있는 장소에 왔으나

적군은 이미 사망해 소득없이 돌아가려는 타냐에게

존재 X가 시체에 빙의해 말을 걸어왔다.

존재 X (신) / 이 세계의 모두가 신앙심 없는 너에게

벌을 주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신이란 녀석도 참 맛이 갔구만.할짓없는 녀석같으니)

타냐는 신에 빙의된 시체에 총격을 몇방 갈겨준뒤

자기를 감시하고 정보를 캐내려던

연합왕국의 군사정보건물을 폭발시켜버렸다.

제국군 사령부로 부름을 받은 타냐는

루델돌프로부터 적 방어진지를 제압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존재 X로부터 경고를 받고 열이 오른 타냐는

협상연합 - 공화국 - 연합왕국은 물론

오합지졸들이 와도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한편 협상연합 5항공 마도 대대 앤슨수 대령은

딸의 사진을 보고 있었다.

유녀전기 7화 리뷰는 다다음주에~

다음주에는 총집편인

유녀전기 6.5화 전황보고가 방송된다.

総集編となる第6.5話「戦況報告」の放送が決定！

来週はこれまでの物語を振り返る総集編として、

第6.5話「戦況報告」の放送を行います。

今後とも戦場の最前線に立つ幼女、

ターニャ・デグレチャフの活躍を、どうぞお楽しみください。

총집편 제 6.5 화 「전황보고」의 방송이 결정!

다음주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되돌아 보는 총집편으로

제 6.5 화 「전황보고 "방송을 실시합니다.

앞으로도 전장의 최전선에서 유녀,

타냐 데그레챠프의 활약을 기대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