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쓰레기의 본망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10. 16:00

쓰레기의 본망 5화 리뷰

DESTRUCTION BABY


어린시절

아버지가 집을 나간후 마르지 않던

어머니의 눈물을 보며 자신은 울지 않게다고

다짐한 야스라오카 하나비는 놀이터에 마중나온

오빠 카나이 나루미의 품에 안겨 참아왔던

눈물을 흘린다.


여자선배와 같이 보게된

미나가와 아카네와 대학교수로 보이는

남자의 호텔행. 다음날

그녀는 똑같은 옷을 입고와

피아노 레슨을 가르쳐주고...


볼펜을 떨어트리며

가슴을 약간 보여주는

뻔한 행위인걸 알면서도

가슴이 떨리던 아와야 무기

무기는 그녀의 행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어쩐지 더 좋아하게 되버렸다.


오빠가 내 세상을 칼라로 만들어주었다.


무기는 결국 여자선배와

호텔에서 만나 성욕을 채웠고

하나비는 같이 자고 일어난

에바토 사나에(엣짱)에게서

아카네의 얼굴을 보고 놀란다.


다음날 서로 만나지 않아

멀어진걸 느낀 하나비는

갑자기 무기에게 키스를 했고

집에까지 가게 된 두사람

하나비는 마지막까지 가길 원하였으나

그녀가 아파해서 시도는 중지되었다.





그시간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아카네에게

카나이 나루미는 재미없는 상대였지만

그의 입에서 나온 하나비의 이름을 듣고

흥미를 가지게 된 아카네는

결국 술자리를 갖게 되었고

호텔까지 같이간 두사람은

섹스를 나누게 되었다.


다음날 하나비에게

그와 잤다고 들려주는 아카네와

충격을 받은듯 멈춰선

하나비의 모습을 보이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쓰레기의 본망 6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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