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데이즈 4화 리뷰

냥코 데이즈 4화 리뷰

유우코와 이즈미였습니다.

유우코가 학교에 간뒤 심심해하는 마시로

친구들과 이야기라도 하는걸까 생각했지만

홀로 학교생활을 하는 유우코

고양이를 계기로 대화라도 나눠볼까

시도할라치면

반의 인기인이라 아이들에게 둘러쌓여

가까이가는건 무리였고

이즈미가 말을 걸을땐

선생이 부른다며

어딘가 가야해서

원활한 대화는

불가능한 상황

얼른 집에 돌아가서 냥이들

쓰다듬고 싶어하던 유우코를

이즈미가 불러 같이 돌아가는데

이즈미같은 아가씨는

차로 통학하는 이미지라 말하자

어제까지는 그랬으나

같이 통학하고픈 사람이 생겼으니

할아범은 이제 안와도 돼

라는 말에 할아범도 유우코도 충격받게 되었다.

냥코 데이즈 5화 리뷰는 다음주에~

유우코가 없으니까 심심해

어쩔수 없잖아 학교에 있으니까

학교에서 친구들과 대화라도 하고 있는 걸까요?

전혀 아니었습니다.

인파에 둘러쌓여 다가가는건 무리였다.

이즈미가 말걸을라 치면

교장선생이 부른다며 방해가 들어오고

얼른 집에가서 고양이들 만지고 싶다

배 만져주는걸 좋아하는 마

로는 턱을

시는 겨드랑이를

집에 돌아가려는 유우코를 불러세운뒤

카페라도 들렀다 가자는 이즈미

이즈미 씨는 차로 통학할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나 같이 통학하고 싶은 사람생겼으니까 할아범은 이제 안와도 돼

할아범 충격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말하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