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데이즈 2화 리뷰
고양이와의 휴일 1
모바일 게임을 하던 코나가이 토모코
이번엔 반드시 클리어하겠다는
토모코의 다짐을 단 1초만에
방해한 마
토모코의 어머니(성우 / 사토 리나)가
간식거리를 가져오고
토모코가 감자칩을 가지러 간사이
그릇에 들어갔다가 놓여있는 주스를
엎지른 마(문제만 일으키지만 귀여워서 봐준다)
로는 걸레로 탁자위에 엎질러진
음료수를 닦고
토모코는 로를 칭찬해주며
머리를 쓰다듬는다.
전혀 기쁘지 않다면서
속마음과는 반대로 말하는 로
그림을 그리다 갑자기 우는 시
토모코는 그림을 보며
물고기 전혀 못그리지 않았다며
위로했지만 시는 그건 물고기가 아니라
토모코를 그린거라 대답을~
우는 시를 달래고자
고양이용 과자를 주자
울음을 멈추고
마와 로도 먹고 싶다는 표정으로 쳐다보자
미소를 지으며 세마리의 고양이
마 시 로에게 간식을 주는 토모코
냥코 데이즈 3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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