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OAD 8화 리뷰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OAD 8화 리뷰

모처럼의 장모님 방문

하지만...

세계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장모님(세피 미카엘라 데빌루크)도

리토의 넘어지면서 자빠뜨리기 신공을

피할수는 없었다.

하렘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세피와

하렘계획을 실행하려면

리토의 육식남 화가 필수인데

세피의 얼굴가리게가 벗겨지면

리토의 짐승화는 진행할수 있지만

그러면 리토가 세피의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올수가 없는 관계로

어머니인 세피의 방문에 마냥 기뻐할수만은 없는 모모

하지만 얼굴의 면사는 벗겨졌고

리토가 그 유혹을 이겨내느냐만 남아있었다.

페케의 활약으로 리토의 마수로부터는 도망쳤지만

세피가 지닌 챰이란 능력때문에

나나의 야수들마저 눈에 불을켜고

세라에게 몰려드는 위기에 처한다.

뒤에는 야수 앞에는 리토

자 세피는 과연 어떻게 이 위기를 탈출할것인가?

하지만 촉수괴물이 이걸 그냥 놔둘리가 없으니...

페케의 활약으로 촉수괴물로부터는 탈출햇으나
자신의 지닌 챰의 능력때문에

리토와 같이 도망치길 망설이는 세피
허나 망설이는 세피를 다그치는 리토의
모습에서 어린시절 자기 남편에게서 보았던

올곧은 태도를 느끼게 되면서

라라 모모 나나가 리토에게 반한 이유를 이해하게 된다.

이젠 오히려 세피쪽에서 딸 세명을 그에게 맡기려고 할 정도

세피는 돌아가는 길에

모모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말을 전하고 떠난다.

어머니인 세피로부터 하렘계획 추진 승인

※ 세피 미카엘라 데빌루크 성우는

17세교의 교주 이노우에 키쿠코가 맡아서 연기하였다.

라라 사탈린 데빌루크 상위호환

아빠를 제외한 모처럼 가족모임, 분홍머리 캐릭터의 향연

몸이 작아진 라라와 그녀의 어머니 세피 미카엘라 데빌루크

안부를 묻는 세라 앞에서 주먹을 들어 씩씩한 모습을 보이는 라라

나나도 어머니 앞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지만

어쩐 일인지 모모 만큼은 근심을 지니고 있는 듯한 얼굴이다.

어머니 세라의 질문에

대답은 하지만

마음속엔 하렘을 허용치 않는 어머니가 방문한게 걱정이 되기 때문

미소를 지으며 대답은 하지만...

어머니와 만나 마냥 기쁜 나나

유우키 미캉과 페케

세라가 면사로 얼굴을 가린 이유는 그녀가 지닌 챰이란 능력이 남자에겐 헤어나올수 없는 유혹을 하기 때문

면사에 가려졌더도 미모는 숨길수 없구나

세라의 미모로 인해 우주대전이 벌어졌다고...

그 대전에서 그녀를 구출해낸가 바로 라라의 아버지

면사에 가려졌어도 역시 미모는 숨길수가 없구나

우주 황제의 황비를 경호하는 경호원들

모모는 가지를 씻으면서

하렘 계획을 진행하기전에 방문한 어머니가 달갑지만은 않다.

미소를 머금은 세라 라라 세리누

미모는 상당하지만 하렘 문제에 대해선 단호한 태도라 남편인 기도 루시온 데빌루크도 벌벌 떨 정도

페케는 잠을 안자고 문앞에서 서성이고

나나의 휴대폰속 온천이 있는 곳으로 들어온 세리누를 쫓아온 리토

결국 절벽위로 떨어진 리토는

이렇게 장모님 세라를 덮치고

당황해 일어나면서 그녀의 면사포를 벗긴다

얼굴이 드러난 세라

얼굴이 붉어진 리토

사위가 자기 얼굴을 보고 챰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덮칠까봐 당황하는 세라

하지만 리토는 챰의 능력에 굴복하지 않았고 세라에게 올곧은 모습을 보여 세 딸의 사위로 인정받게 된다.

드디어 귀향길

세 딸들에게 당부를 하고 떠는 시간

안심하는 모모

모모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하렴(하고 싶은대로 하렘계획을 진행하렴)

괴물로부터 쫓기던 세라를

기도 루시온 데빌루크가 구한다.

자신의 얼굴을 보고도 유혹되지 않는 기도 루시온 데빌루크를 보면서 의아스러운 표정을 짓는 세라

결국 그의 올곧은 눈에 반해 부부의 인연까지 맺게되어 세딸을 낳게 된다.

사위인 리토에게서 그시절 남편의 올곧은 모습을 본 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