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카 5화 리뷰

후우카 5화 리뷰

동료

이와미 사라 (성우 / 코마츠 미카코)

집안에 놀러온 히나시 코유키(타마짱)과

앨범을 같이보다가

어렸을때 좋아했다는 말을 하게된

하루나 유우

코유키는 부끄러워하면서

떠나버리고 홀로 남은 유우는

실수한게 아닌가 자책한다.

코유키 / 짝사랑이 아니었구나

HEDGEHOGS의 멤버 히사의

배려로 연습, 스튜디오, 악기대여까지

받게 된 후우카 일행들은

거기서 3번째로 밴드에서 퇴출된

이와미 사라 선배를 만나게 되고

밀어붙이기 후우카에 의해

밴드 멤버로 합류한다.

(사라는 히사의 여동생이다.)

유우는 무턱대고 밴드 영입을 추진하는

후우카를 말리다가 마이크 선을 밟고

사라선배의 가슴에 헤딩하게 되어

따귀를 맞게 된 유우의 수난

(네가 투러브다크니스의 유우키 리토냐?)

단합회로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가

사라와 남게 된 유우는

트위터로 대화를 하다가

그녀가 트위터 친구 제독 다이와인걸 알게되고

사라 역시 유우가 트친인걸 알게되자

말투도 존댓말로 바뀌며

사과, 반가워하는기색과 함께 말이 많고

부끄러워하는 캐릭터로 바껴버렸다.

스튜디오 사정이 여의치 않자

나치 선배의 차고 연습실에서

Climber's High를

전보다 능숙하게 연주하게 된 멤버들

특히 유우는 밴드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유우의 연주를 칭찬하려다가

후우카에게 선수를 뺏긴 사라는

그의 등을 치고 간다.

(사라 귀여워~)

여기서 또 막무가내 후우카의 계획에 따르면

2개월후 열리는 학교축제에서

밴드의 첫 라이브를 선보인다는 것

(막무가내 불도저식 밀어붙이기

캐릭터는 이래서 무섭다)

후우카 6화 리뷰

히나시 코유키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