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4화 리뷰라테트 마을로 가는 도중 움막에서 혼자 자란통에돈 키스 같은 사회의 일반상식이부족한 제로와 목욕후 하반신을보여서 부끄러워하는 용병 노점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던 제로는벽에서 키스하는 남녀의 모습을 보고왜 저런걸 하는지 용병에게 질문하고대답을 들은 제로는 키스하는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용병과 키스하자고 제안한다. 부끄러움은 용병의 몫 옷가게 주인은 돈은 받지 않을테니 드레스를 제발 입어달라며 제로에게 사정했으나떠나는 길이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다음에 오면 꼭 들러달라는 옷가게 주인(제로한테 푹 빠졌네) 키스...라 짐승타락에게 다친 소녀를 용병이 연고를 발라줄때 마법을 사용해 치료해준 제로 제로 귀엽네 물가에서 마법을 사용해 물고기를 잡아올린 제로의 모습을 보고 알바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