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5화 리뷰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5화 리뷰

제로의 마술사단

제로의 마술사단과 떠돌이 마녀의 충돌

시체털이를 노리던 도적들로부터

그 떠돌이 마녀도 한 남자에게

당했다는 정보를 얻고

들어간 교회 안족 깊은곳엔

제로의 서가 사라져있었다.

사망하기 직전 아저씨도

그 남자가 제로의 마술사단을

소멸시켰다는 전해듣는 알바스

알바스가 13번을 지목한 순간

그들은 지하의 방 13번이 있는

장소로 소환되어온다.

마녀사냥 금지를 왕에게 요구하던 제로의 마술사단

그들로부터 제로의 서를 찾아주는 댓가로

마술사 13번을 이용하는 국왕

결국 제로의 마술사단은 13번에게 제거당했고

알바스는 국왕에게 붙은 그를 배신자라 불렀다.

제로가 움막에서 나온걸 질책하는 13번

기다렸지만 오지 않아 나왔다는 제로

용병이 자기가 고용한 사람임에도

13번이 공격하자 둘은 마법을

사용해 충돌한다. 둘이 한창 마력을

높이고 있을때 둘중 하나를

말리겠다고 앞으로 다가서는 용병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6화 리뷰

13번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