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리뷰방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 13:00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4화 리뷰

라테트 마을로 가는 도중


움막에서 혼자 자란통에

돈 키스 같은 사회의 일반상식이

부족한 제로와 목욕후 하반신을

보여서 부끄러워하는 용병


노점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던 제로

벽에서 키스하는 남녀의 모습을 보고

왜 저런걸 하는지 용병에게 질문하고

대답을 들은 제로는 키스하는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용병과 키스하자고 제안한다.

부끄러움은 용병의 몫


옷가게 주인은 돈은 받지 않을테니 드레스를

제발 입어달라며 제로에게 사정했으나

떠나는 길이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다음에 오면 꼭 들러달라는 옷가게 주인

(제로한테 푹 빠졌네)


키스...라

짐승타락에게 다친 소녀를 용병이 연고를 발라줄때 마법을 사용해 치료해준 제로

제로 귀엽네


물가에서 마법을 사용해 물고기를 잡아올린

제로의 모습을 보고 알바스도 수확의 마법

풀토리아를 사용했으나 한마리도

올라오지 않았고 결국 제로가 방법을

가르쳐주어 물고기 3마리를 잡는데 성공한다.


부모님에 대해 용병이 물어보자

마녀사냥을 당해 어머니는 사망했고

인간인 아버지는 항의하다가 역시 사망해

할머니의 손에 크게 되었다는 알바스


라테트 마을 할머니를 보러가던중

강아지가 물고온 불에 그을린 인형을 보고

마을로 달려간 알버스가 본건 검게탄 시체들이었다.

무슨일이 있으면 마법을 사용해서

용병을 지켜주겠다는 제로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5화 리뷰

제로의 마술사단은 다음주에~


음 딱히 내용은 별거 없는데

막상 정리하려고 하면 정리하기가 번거로운 애니

정해하는 카도 사쿠라다 리셋은 내용도 많고

리뷰적기 매우 껄끄러운 애니지만

이건 내용이 별거 없지만 다 생략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또 늘려서 적기도그렇고 그건

그것대로 문제가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