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망가 선생 10화 리뷰 이즈미 마사무네와 연하의 선배 마사무네의 비공개 소설을재미있게 읽던 센쥬 무라마서 선배는전생의 은랑 애프터 스토리를읽은뒤 더이상 소설은 쓰지 않겠다 선언한다. 이야기를 들은 야마다 엘프는하루도 안되서 다시 적을거라 예언하고이즈미 마사무네는 할말이 있다며무라마사 선배를 따로 불러낸다. 데뷔때부터 자신에게 팬레터를보내주고 응원해준 팬이앞에 있는 무라마사임을환도 12권 원고글씨를 통해서 눈치챈 그는 자신의 꿈을 이뤘다며꿈은 하나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며이뤘다고 소설쓰기를 그만두겠다고말하지 말라고 권한다. 가장 재미있는 소설을 잔뜩 가지고싶다던 소원. 자기를 위해서마사무네가 소설을 쓴다면자기가 더이상 소설을 써줄 필요가없다고 생각했던 무라마사는스스로 가장 재미있는 소설을 적기로 마음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