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타 3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 2화 리뷰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 2화 리뷰습자 마음에 드는 말을 적어서제출하는 서예시간타카기는 서로에게 바라는걸쓰자고 제안하고 니시카타는 (장난)자제 타카기는 (놀리기 쉬운)현상태 유지를 적는다. 두번째로 니시카타는 다정함이 부족하다로적었지만 재미있는 글씨체라는 반응나 좋아 니사카타의 글씨 라는 타카기의말에 붓을 놓친 니시카타에게 붓을돌려준뒤 얼굴에 먼지가 묻었다며먹을 묻히는 타카기. 뒤늦게 알려줘눈치챈 니시카타와 타카기가 쓴글은 방심은 금물 환복 히비노 미나와 아마가와 유카리가긴팔을 입고 더위에 지쳐 있을때반팔 상의를 입고온 사나에이를 본 미나는 환복은 다같이 하자는 약속을 잊은거냐 분노하고 다음날엔 미나와 유카리가 반팔사나에게 긴팔을 입고와미리 말하지 않은 미나의 이마를사나에게 치면서 마무리 아마가와 유카리..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 1화 리뷰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 1화 리뷰지우개 타키기에게 언제나 장난질을당하던 니시카타는 수업시간지우개와 종이를 이용해 놀래켜주려고깜짝 상자를 만들던중 필통이안열린다는 타카기의 필통을열어주려다 같은 수법에 먼저당하자니시카타는 분해한다. 지우개가 없다며 니시카타에게빌려간 타카기는 문득좋아하는 사람 이름을지우개에 적어놓고 다쓰면서로좋아하게 된다는 미신이 있다고말하자 어린애 같다고 받아치는 니시카타 니시카타가 빌려준 지우개껍질로부터 들어올리며 뭔가적혀있는듯 연기를 하는 타카기에게속아 또 당하는 니시카타그녀는 화장실에 간다고 나가고복수를 해주려던 니시카타는그녀의 지우개를 가져와껍질을 벗기는데 지우개엔무언가 글씨가 적혀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 들어올렸지만지우개 상표만이 있었다.복도에서 지켜보고 교실로들어와 폭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