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하스 바삭바삭한 과자 사이에단맛나는 크림을 묻힌 과자오늘은 웨하스가 보고 싶어지네 초기엔 바닐라맛 뿐이었으나딸기맛 초코맛도 어느새 추가되었다.솔찍히 씹으면 얼마 되지 않는양이라한봉지라고 해도 금방 사라진다. 마치 공갈빵처럼 부피만 크게 늘려놓고양은 얼마 안되는 것처럼 말이다. 3가지맛 한번에?
안그래도 안구건조증이라눈물 안나와서 문젠데양파를 까면 깔수록 눈이 매워자극을 하는 바람에 없는눈물쥐어짜가지고 겨우겨우 이겨냈다. 마른수건 쥐어짜서물을 짜낸 느낌이야 그래도 양파나 파 먹는건 좋아해서조리하기전엔 고통스럽지만먹는건 즐겁다. 수고로움 조리시간등등 들인 노력에 비해서너무 금새 없어진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칠리새우와 토마토 스파게티 (Chilli prawn and tomato spaghetti) ☆ 요리 조리법글이 아님을 서두에 미리 밝혀둔다. 요리 카테고리엔 왠지 요리법 글만 올려야될것 같은 부담감 예약글로 음식 GIF를 올리니예전에 먹었던 오뚜기 스파게티라는제품도 생각나고 본격 스파게티 사진도궁금해서 구글에서 찾아봤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서 찾는데시간좀 걸렸지만 결국 찾아내긴했다.애니 GIF랑은 다른 사진이었지만사진이 깨끗하게 나온 칠리새우 스파게티인듯 했다.오뚜기 스파게티 요새도 제품이 판매되는지 모르겠지만예전에 사오면 집에서 만들어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아까 낮에 리뷰를 적은 프레임 암즈 걸 4화에서아오가 탕수육을 만들길래 관련사진을 찾아보았다. 사진은 주로 알파벳으로 외국 블로그나 사이트에서 얻는 편이다.그러다보니 해당 단어를 영단어로 변환해야하는 작업이 추가되는게 번거롭긴 하다.찾아보니 한국에서 볼수 있는 탕수육과 비슷한 사진은 별로 없었고주로 카레풍의 고기사진들만 많이 나와서 이 사진들을 찾기는 힘들었다. 어쨌든 원하는 사진을 3장 찾아서그냥 따로 올려본다. 오늘따라 손이 아파서 블로그 활동을 쉴까 했으나적을 애니리뷰가 3개뿐이라 그냥 그건 미뤄두지 말자 싶어서올리기로 했다.
메이플 시럽을 뿌린 와플 캐나다 트위터에먹음직스럽게 보이는메이플시럽을 뿌린 와플이 보이길래 퍼왔다. 안그래도 KBS2 TV에서 방송된배틀트립에서 밴프 레이크루이스 국립공원이 나오길래캐나다 관련 글을 한번 올려볼까 했는데생각지도 않은 와플 사진으로 올리게 되었다. 밴프가 내가 지닌 세계지도에도 안나와 있길래구글을 검색해봤더니 앨버타주에 위치해 있었다.앨버타 25년만에 다시 들어보는 그 이름 뭐 내가 갔다는건 아니고과거 MBC라디오 프로그램2시의 데이트에서 개그맨 이원승이 연기한라디오 드라마 속 인물이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지역이 캐니다의 앨버타주였다. 최근은 아니지만 개그맨을 관둔이후엔피자가게 또띠아를 운영중인걸로 알고 있다. 메이플 시럽 와플 → 캐나다 앨버타 → MBC라디오 2시의 데이트 → 개그맨 이원..
배틀트립 베트남 음식 짜까(Cha Ca) KBS 2TV 배틀 트립에 지금 나오는 짜까를 보니매우 먹음직스러보여 구글에서 사진을 찾아보았다.한국의 서울방송이 아닌 SBS라는 곳에서 레시피도 제공하는것 같았다. http://www.sbs.com.au/food/recipes/fried-fish-cakes-cha-ca-quy-n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