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이야기

오늘자 활동종료

카야노 아이 2017. 1. 25. 20:00


인터넷, 블로그 활동하다가

생선을 까맣게 태울뻔했다.

가스불에 올려놓은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생선이 원래 크기의 3분의 2크기로 조그라 들었다.

갈색에서 까맣게 탈 단계 수준이라

탄거랑 큰 차이는 없다.

그냥 먹을수 있을정도?


전에도 이런 적이 몇번 있었기에

불을 얼른 끄고 생선도 먹긴 다먹었지만

오늘 올려야할 리뷰도 더이상은 없고

딱히 올릴글도 없으니 이만 종료하기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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