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블로그 활동하다가
생선을 까맣게 태울뻔했다.
가스불에 올려놓은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생선이 원래 크기의 3분의 2크기로 조그라 들었다.
갈색에서 까맣게 탈 단계 수준이라
탄거랑 큰 차이는 없다.
그냥 먹을수 있을정도?
전에도 이런 적이 몇번 있었기에
불을 얼른 끄고 생선도 먹긴 다먹었지만
오늘 올려야할 리뷰도 더이상은 없고
딱히 올릴글도 없으니 이만 종료하기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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