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외전 2화 리뷰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외전 2화 리뷰

그것이 절교증명서

여동생 타마키 우이의

병이 낫게끔 큐베에게

소원을 빌고 마법소녀가 된

꿈을 꾼 타마키 이로하

여동생 우이에 관해 대화하면서 

실존한건지 되묻는 큐베에게

거짓기억이 아닌 진짜라고

말하면서 증거로 꿈에서 본

사토미 메디컬 센터가 

미즈나구에 존재한다 말한다.

버스를 타고 병원을 향하던

이로하는 버스 승객들이

마녀가 만든 공간으로 사라지는걸

목격하고 자신도 그 공간으로 뛰어든다.

거기서 만난 또다른 마법소녀 3인

카에데 모모코 레나에게 구해지지만

정신을 잃었던지라 카미하마시

조정상(마법소녀용 병원.상담소)로

옮겨져 깨어난다. 동생을 찾으러

병원에 가야만 하는걸 밝히자

레나를 제외한 두명은 도와주기로한다.

쇠사슬의 마녀를 우선시 해야한다며

반대하던 레나도 결국 병원으로

따라오고, 이로하는 병원기록에

우이의 기록은 없음을 확인한다.

입원병동에 잠입할 사람으로

변신능력이 있는 레나가 간호사로 

변신해 도울걸 제안하는 카에데

발각시 레나가 겪을 위험을 

생각안하고 쉽게 말하는 카에데에게

기분상한 레나는 카에데 모모코와

말싸움을 벌이고 관계는 틀어진다.

여동생 타마키 우이

토가메 모모코

미나미 레나

아키노 카에데

카미하마 시립대 부속중등부

동쪽건물 북쪽 4층에 옥상으로

이어지는 계단. 6번째에 자기이름

7번째 절교하고 싶은 사람 이름을 

적으면 쇠사슬의 마녀가 소원을

들어주지만 화해하려하면

사과한쪽은 쇠사슬괴물에게

잡아먹힌다고 이로하에게

떠도는 소문을 들려주는 모모코

레나에게 절교를 선언하고

울면서 떠났던 카에데는

행방불명이 된 레나를 찾는다.

이로하에게 발견된 레나에게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하는 카에데

망설이는 레나를 따라온 쇠사슬의

마녀는 절교 계단에 레나와

카에데의 이름을 적었음을

상기시키며 사슬로 카에데를 덮친다.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외전 3화 리뷰는 다음주에~

▷ 보는 내내 그림체가 좋아서

눈이 즐거웠던 애니

딱 내취향이다.

1분기 가장 좋아하는 애니

적을 내용이 많아서

4문단으로 끊어지질 않네

붙이면 억지로 4문단되지만

Decretum 이곡은 다시들어도 좋네

보니까 미키 사야카 곡이었어

마녀되서 남좋은일만 시켜준 바보 사야카

이로하도 전작처럼 종료전 10화쯤에

이르러서야 반푼이 마법소녀에서

벗어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