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콰르텟 11화 리뷰

이세계 콰르텟 11화 리뷰

협력! 체육대회

1반의 존재를 안지

얼마안되서 체육제 당일

융융이 속한 3반의 존재를

알게된 메구밍 일행들

반친구 빵셔틀을 하고 있다는

융융의 말에 스바루와 카즈마는

측은히 여기고, 플레아데스의 

유리는 주군인 아인즈와 

대결하게 된걸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개의치 말라는 

그에게 라인하르트를 

조심하라는 당부를 한다.

각종 공격에 치트스킬을

가진 아인하르트가 속한

1반이 2배 가까운 점수차로

앞서가는 가운데 로즈월 선생은

마지막 경기 목마전에서 승리하면 

1억점을 얻어 경기를 뒤집을수 

있다고 알려준다. 한편 메구밍은

융융이외에 볼수 없는 3반의

구성원들을 들먹여 3반은 공상의

존재가 아닌가 의문을 제기하고

융융은 당황스러워한다.

1반 펠트 라인하르트 율리우스 에리스

2반 타냐 카즈마 스바루 아인즈가

호각으로 싸우는 가운데

갑자기 참전한 선생팀으로

1반과 2반은 잠시 연합을 한다

가장 약한 레르겐을 제거했지만

로즈월 바닐 판도라즈 액터는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제투아와

루델돌프는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를

선생팀에 추가하고 이를 본 카즈마

아쿠아는 경악하는데...

이세계 콰르텟 12화 리뷰는 다음주에~

▷ 어제 뭔가 1개를 빼먹은것 같더라니

이 애니 리뷰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