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콰르텟 10화 리뷰

이세계 콰르텟 10화 리뷰

참전! 라이벌들

임해학교에서 바로 체육제를

맞이하게된 이세계 전이자들

로즈월은 체육제 우승하면

원래세계로 돌아갈수 있지만

그 전에 다른반에게 이겨아한다 말하고

스바루가 확인하러간 그반엔

담임 바닐과 크리스 펠트

최강자 라인하르트 그리고 

전투메이드 6인이 있었다.

우승을 노리는

아인즈 타냐의 반에 가장 큰

걸림들은 온갖 치트로 무장한

라인하르트라는 존재의

사기성에 대해서 알려주는 스바루

라인하르트 / 펠트

바닐

한편 크리스와 만난 아쿠아는

가슴이야기로 그녀의 화를 돋궈

꿀밤을 맞고, 크리스는 이곳에선

사망하면 부활할수 없으니

조심하라고 카즈마 다크니스엑

경고한다. 이를들은 스바루는

사망회귀가 불가능한지 시험해본뒤

그 룰은 여전히 적용된다는걸 알게된다.

이렇게 의욕이 넘치는

아인즈 타냐 스바루 일행과 달리

카즈마는 이세계라도 불만이 없으며

굳이 우승할 필요를 못느끼겠다고

말하자 화가난 타냐는 팩의

협조아래 빙결마법을 쏘아부으며

썩어빠진 정신을 개조시키는 작업을

수행하고, 메구밍까지 폭렬마법을 선사해

하늘로 날라가는 카즈마의 비명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이세계 콰르텟 11화 리뷰는 다음주에~

▷ 1화부터 리뷰를 적으려다가

그냥 11화만 달랑 올렸다.

1-10화까지 저번주에

시청은 다했는데 역시나

리뷰는 적기가 귀찮아서

뭐 이러다 마음바뀌면

오늘내로 다올리거나 내일내로

다올릴수도 있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