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용사 성공담 4화 리뷰

방패용사 성공담 4화 리뷰

새벽녘의 자장가

재액의 파도를 물리친

축하 연회의 자리에서

라프타리아를 노예로

삼은 것을 문제삼아

해방시킬것을 전제로

나오후미에게 결투를

신청한 모토야스

국왕의 승인아래

강제로 결투를 하게된

나오후미가 승기를

잡아가자 마인은

바람의 마법을 날려

뒤에서 공격했고

기세를 몰아 나오후미를

물리친 모토야스

국왕과 마인이 실은

부녀관계였다는 걸 알게된

나오후미는 부당한 취급과

강간마로 몰린건 그들의

탓이라며 겉잡을수 없는 분노에 

휩쌓여 커스시리즈가 발동한다.

뒤늦게 활과 검의 용사가

바람의 마법을 날린 공주

마인의 행동을 지적하고

노예문이 풀린 라프타리아는

모토야스의 따귀를 때리며

나오후미는 언제나 자신을 위해 

신경써주었다며 그에게 씌워진

누명에 대한 소문과 달리

좋은 사람이라 강변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를 나쁜사람이라고 매도해도

나오후미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겠으며 자신은 믿겠다는

말을 듣게 된 나오후미는

눈물을 흘리며 라프타리아의

품에서 잠들고 다음날

성장한 라프타리아가 건낸 

샌드위치를 맛있다고 느낀다.

방패용사 성공담 5화 리뷰

フイ一ロ 필로는 다음주에~

▷ 배신과 불신 누명

국왕과 공주 용사 백성들에게

받았던 부당함으로 성장한

라프타리아를 어린애로

음식의 맛을 못느끼던

나오후미가 치유받으면서

제대로 모습과 맛을 느낄수

있게 된 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