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STAFF/리뷰방

살육의 천사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7. 7. 00:00

살육의 천사 1화 리뷰

Kill me...please


살육의 천사 ED - Pray

노래 / 치스가 하루카


사람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레이첼 가드너는 병원으로 찾아와 

대니선생에게 상담을 받던중 

정신이 아득해지며

B7(지하7층)의 장소로 옮겨진다.


깨어난 레이첼은 부모님을

찾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B6을

향해 올라갔지만 제물이

되었으니 다른 각 플로어에선

준비하라는 안내방송이 들린다.


B6층을 담당하는 잭은 기다란

낫을 들고 나타나 레이첼에게

휘두르고 도망친 방 침대밑에 

숨어있던 레이첼은 잭이 돌아가자

그가 죽여버린 새의 날개를 바늘로

꼬매준뒤 엘리베이터를 향해

달려갔지만 감시 카메라를 보고 

나타난 잭에게서 간발의 차로

도망쳐 B5층에 도착한다.


레이첼 가드너

살인귀 잭

카운슬러 선생 대니


그곳에서 만난 카운슬링 선생

대니는 그곳을 담당하는

또다른 살인귀였다.

레이첼의 눈을 노리는

그는 도망치던 레이첼을

붙잡아 그녀의 부모님도

이미 지옥에 갔다 알려주고

레이첼과 함께 살아가자며

미소를 짓던 대니선생을

잭이 나타나 제거한다.


B5층 담당인 대니를

죽인 잭은 제물겸 표적이 되고

탈출을 하려던 잭의 뒤에서 나타난 

레이첼은 부모님의 사망소식을

들은뒤 살아갈 의욕을 잃고

잭에게 죽여달라 부탁한다.


살육의 천사 2화 리뷰

Your grave is not here

(네 무덤은 여기 없어)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