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징벌 나는 간수전용 펫 3화 리뷰

달콤한 징벌 나는 간수전용 펫 3화 리뷰

episode 3 형벌

그라운드에 모여 체조를 시작하는 죄수들

하지만 사오토메 히나의 모습이 이상했다.

사실 묘진 아키에게 무선 바이브레이터로 

조교당하고 있었던것. 필사적으로 견디는 

히나였지만 곧 한계가 가까워오고

결국 쓰러져버린다.

현재 공장에서도 유리 감시실에서 

새로운 처벌을 받게된 히나

도망갈곳이라곤 전혀 없는 상황에

고민하는 히나였지만 그녀에게

히가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히나의 걱정과 달리 유리가 매직미러라 

밖에선 보이지 않는곳이었다.

컴퓨터가 있는 방에서 히나와

통성명을 하게된 히가 야마토

다음날 조회에서 묘진 아키가

어머니 면회를 가서 보이지 않자

안심하는 히나. 면회온 야쿠모는

1년이나 감옥안에서 지낼 히나릅 

이대로 두고 볼수 없다며 자신이 

도울테니 감옥을 탈출하자고 권한다.

달콤한 징벌 나는 간수전용 펫 4화 리뷰는 다음주에~

▷ 자막은 안나왔지만 그냥 줄거리 참고해서 적었다.

월요일 방송되는 이런류의 애니는 앞으로도 

이런걸 벗어날수가 없을것 같네

짧은 애니 리뷰라도 일찍 올려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