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이 하는 일 4화 리뷰

용왕이 하는 일 4화 리뷰

또 다른 아이

츠키마츠 세이이치 9단의

부탁으로 장기 연맹에 원조하는

사업가 야쿠자 야사진 코우텐의

손녀 야사진 아이 지도를 부탁받은

쿠즈류 야이치는 4점을 빼고 상대하여

승리했지만 강인한 정신력과

불리함에 공세로 전환하는

야사진 아이를 눈여겨보게 된다.

집에 돌아오니 사저 소라 킨코에게

패배하여 이불을 뒤집어쓰고

두려워하는 히나츠루 아이를

보게된 야이치는 사저에게서

연수회 승리만 하다보니

너무 약해져있다는 소리를 듣고

야샤진 아이를 히나츠루의 상대도

시킬겸 지도해보기로 한다.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에게서

장기를 배울때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인 야사진 아이를 야이치가

데리고 간곳은 오사카의 기원

표범무늬 아저씨를 상대로

자신 만만해 했던 야사진은

그의 약해보이던 수법에 당해

패배를 인정한다. 실전을 통한

멘탈 회복 훈련 무표정 등을

배우게 하려는 야이치

미즈코시 미오 / 히나츠루 아이 / 샤를롯트 이조아드 사다토 아야노

명인 타이틀 5개 보유한 맹인. 츠키미츠 세이이치 9단

야쿠자 야사진 코우텐

아키라

히나츠루의 맞상대로 키우려는 야사진 아이

키요타키 케이카

소라 킨코

긴코의 샌드백이 된 아이

킨코에게 패배한 츠키요미자카

제자로 삼아달라는 샤를롯트 이조아르

제자는 안되지만 신부로 삼아주겠어

야사진 아이가 패배시킨 표범무늬 아저씨(?)

딱 걸렸어

집에 도착한 그에게

제자로 삼아달라는

샤를로트 이조아르의 부탁을

거절한 야이치는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신부로

삼아주겠다 말하고 충격을

받은 히나츠루는 모지리

로리콤 킹 변태라 매도한다

이 말을 들은 사다토 아야노는

자기얼굴에 침뱉기라 일침을 가하고

패배한적이 있는 핑크표범무늬

아저씨를 본 야사진은

자신이 상대해주겠다며

그와 승부를 벌였고 아저씨가

아니라 아줌마라는 그의말에

충격을 받아 또다시 패배한다.

주말에 어딜가는건지 추궁하는

히나츠루의 질문에 부탁받은

사람을 가르치고 있다는 맒만

전하는 야이치는 우메다 도장에서

장기말 예쁘게 두는법을 가르쳐달라는

야사진의 뒤에가서 손을 잡고 가르치고

있을때 기분전환차 미오 일행과

함께온 히나츠루가 도착하여

야이치는 폭풍의 예감을 느끼면서 마무리

용왕이 하는 일 5화 리뷰는 좀 잤다가 오전내로 작성 ~

역시 장기판 로큐브

관련 성우도 4명이 참여

근데 3화 리뷰 적을때

이거 리뷰도 적어놓은것 같은데

컴이 맛가버려서 다 날라가는 바람에

다시 시청 정리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