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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크레스트 전기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24. 16:00

그랑크레스트 전기 6화 리뷰

진군


대강당의 참극후 반년

연합맹주가 된 알렉시스공은

동맹과의 대결을 원하지 않았다.

25세가 되는 마르그렛의 (여자 마법사는 

25세가 되면 결혼 출산을 위해 떠나야한다)

생일을 빌라르가 물어보자

기분이 안좋아진 그녀는 문을 나서고 

빌라르는 시르카를 불러 생일파티와

군주회의 참석준비를 지시한다.


생일파티에서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마르그렛은 

빌라르와 정렬적인 춤을 춘뒤

군사와 외교는 시르카에게

내정은 마법사장 라우라에게

맡기길 부탁한다. 클라이셰 가문에서

동맹소속 콘스탄스가에 시집온 어머니


하지만 아버지는 리슈안 연합에 들어갔고

어머니를 감금 유폐시켰다. 이후

빌라르는 자신을 학대했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마르그렛이 빌라르에게 증오했던 어머니를 

사모하게 된 이유를 묻자 언젠가 아버지는 클라이셰

가문의 피를 가장 두려워할것이라

어머니가 이야기했다 대답해주자

마르그렛은 자식을 살리기위해

그랬던거라 말한다.


빌라르

마르그렛

철혈백 유르켄 클라이셰의 딸 플로리아 빌라르의 어머니

브라시스 남작의 두딸

브라니스 남작

밀더 쿠체스


마르그렛은 계속 사모하고 있었다

고백하고 신뢰는 하지만여성을

두려워해 아내로 맞이할수 없다는 말에

그냥 곁에 계속 있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는

마르그렛에게 행복을 비는 빌라르

생일파티에서 테오를 불러

대결을 벌인 밀더 쿠체

싸움에서 이긴뒤 역시 군주론 

어울리지 않는다며 그에게

경멸의 시선을 보낸다.


군주회의에 같이 가게된 시르카는 

라시크가 세비스를 평정한뒤

인접하게된 포비스와 클로비스

군주들이 동요하고 있다며

라시크와 테오가 포비스로 본대는 

클로비스로 침공하는 작전을 세운다.


연합참가자로부터 정보를 얻은 뒤

독립군주 라드뱅 남작은 테오에게 맡기고

브라니스 남작은 밀더 쿠체스가

혼자서 사자로 갔다가 처리해버린다.

두딸이 공포에 질린 가운데 인장에

사망자의 검은연기를 흡수한

쿠체스는 자신은 혼자서 성을

함락시켰는데 너(테오)는 어쩔건지

외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그랑크레스트 전기 7화 리뷰

백아의 공자는 1 - 2 시간 후에~


쓸내용이 너무 많아서 길어졌네

3주만인가 4주만에 시청하고 적는 리뷰네

내용파악 인물 나라 지명파악할게 너무 많아서

더 시간이 오래걸렸네. 다음화는 더 오래걸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