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그랑크레스트 전기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3. 21:00

그랑크레스트 전기 4화 리뷰

결단


마법사장 아우베스트 메레테스

의견을 받아들여 테오 코르넬로

동맹가입은 거절되었고 시르카

차선책으로 아르투크 백작이자

호색한으로 불리는 빌라르 콘스탄스

만나 교섭을 꾀했지만 그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만나길 거절한다.

그는 호색한이 아니라며 한번 계약시

결혼과 출산이 불가능해지는 여자마법사가

불쌍해 25세가 되면 내보낸다는 설명을

마법사 마르그레트 오디우스에게 듣는다.


차선책마져 실패한 시르카

발드린드 변경백에서 2만명의

대군세가 쳐들어오고 철기병은

화살과 석궁을 동원해 성문 돌파및

아이셰라에게 중상을 입힌다.

네이먼은 돌파당해 사망하고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어빈과 그렉의 활약 및 설욕을

위해 군대를 끌고온 세바스왕 영주

나빌과 의 전투에서 그를 죽인

라시크 다비드의 대활약에 

발드린드 기사단은 후퇴한다.


휴전을 협상하러 간 시르카에게

테오의 목숨을 내놓으라는

기사단의 요구에 되돌아온 시르카

발드린드 기사단은 대공방동맹 맹주

마리네 클라리네와 함께 테오 소유의

성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려 할때 

이때를 기다린 빌라르가 군대를 

이끌고와 마리네와 기사단을 덮친다.


아우베스트 메레테스

라시크 다비드

세비스 전 군주 나빌

대공방동맹 맹주 마리네 클라리네

그녀의 사촌이자 아루투크 백작인 빌라르 콘스탄스

왼쪽이 마법사 마르그레트 오디우스


중상을 입었던 아이셰라

프리실라에게 치료받아 일어나고

빌라르는 테오에게 경의를 표한다.

게다가 사죄하는 시르카에게

오히려 자기 뜻을 관철시키고

우수한 마법사를 얻게해줘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빌라르


대등한 연합맹주 관계를 맺으려던

빌라르에게 영지를 버리고

기사로 돌아가 빌라르에게 소속되고

싶다고 청하는 테오. 작위는 시르카 

한명만 신하로 두면 족하다는 그에게

빌라르는 영지없이 성에서 살게하고

시르카는 마법사단으로 대우하겠다 말한다.


영지는 라시크 다비드에게 넘기고

기사로 돌아가 이땅을 벗어나는 테오

라시크는 언제든 돌아오면

영지를 바치고 충성하겠다 답하고

혼자 남겨진 시르카는 얼굴을 붉히며 

테오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랑크레스트 전기 5화 리뷰

암흑의 숲은 오늘 내로~


▷ 수줍어 하는 시르카 너무 귀여운데?

예정보다 2시간 늦어졌지만 그래도

오늘 방송된 5화 리뷰까지

마무리는 할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