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서 그동안 미뤄둔것들
처리를 완료했다.
뭐 아직 다른게 많이 남았긴 하지만
그나저나 블로그 카테고리에 적은 글도
이걸로 301번째 글이네
2015년 11월부터 하니
쌓아둔 글도 제법 되는구나
이제 스마트폰 게임들은
잠깐만 해도 마치
장시간 용접을 한 사람처럼
눈에서 열이나는것 같다.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가 않고
세간에서 문제가 된 블루라이트 때문인가?
눈에 무리가 가서 구매한지 한달이내로
밝기도 10 - 20% 수준으로 설정했는데
이걸로도 무리인가? 0%로 할수도 없고
애니리뷰는 잘하면 오늘내 3개 처리
못하면 또 내일로 미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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