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갸루 3화 리뷰

첫 갸루 3화 리뷰

첫 까만 갸루

하시바 쥰이치의

신발장에 남겨진 러브레터

장소에 도착하자 까만 갸루가 단숨에

쥰이치를 덮치더니 기승위자세로

그를 희롱하는 것이었다.

그때 야메 유카나가 도착해 자신들보다

1학년 위지만 자신의 소꿉친구인

혼죠 란코라고 소개해준다.

팔짱을 끼며 돌아가는 두사람을

보며 란코는 반드시 부셔주겠다며

질투의 불길을 불태운다.

일요일 야메의 권유로 쥰이치는

란코와 셋이서 놀러가는 모습을

길가던 후지노카 네네가 목격

이번엔 여자친구가 둘이라며

몹쓸변태라 외치며 도망친다.

길가던 중 야메에게 같이 놀자고

추근대는 두명의 남자들이

접근했고 야메를 보호하려

소극적으로 쥰이치가 나섰지만

가볍게 밀쳐졌고, 란코가 둘다

상대하겠다고 골목으로 끌고가더니

가볍게 둘을 제압해버린다.

자책하며 집에 돌아오던 쥰이치에게

란코가 반했다며 집으로 들어가

몸을 들이대며 유혹했으나 쥰이치는

좋아하는 사람과 동정을 졸업하고 싶다

외치며 란코를 밀쳐낸다. 하지만

너따위에게 야메를 넘기지 않겠다며

다시 달려드는 란코. 이때 집에 도착한

유카나가 바람을 핀다 오해했고 자신은

그져 테스트 햇을뿐이라며 안심시킨다.

야메에게 고맙고 정말 좋다는 말을 들은

란코는 눈물을 흘리며 어린시절

놀이터에서 꽃을 건내던 야메를 떠올린다.

다음날 란코는 쥰이치에게 다가가

아직 너를 인정하지 않으니까 자기의

기분을 야메에게 말하지 말라 경고한다.

이번엔 카시이 유이가 전봇대 뒤에서

자기 이외의 여자를 좋아하는

쥰이치에게 분노를 불태우고 있었다.

첫 갸루 4화 리뷰

첫 청초 갸루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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