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루미코/리뷰방

경계의 린네 3기 1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6. 11:00

경계의 린네 3기 15화 리뷰

코쿠리상


코쿠리상 (10엔 동전과 문자표를

써서 영적인것을 부르는 놀이)를

친구들과 하던 이치고오토메

기다리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고

아들 로쿠도 린네를 부른다.


과거 졸업앨범을 버리러갔을때

삼도천에 빠졌던 알바령

구해주겠다했으나 오토메도

누우떼에 끌려가 이치고로 환생

수십년간 기다렸던 령을 아들인

린네가 성불시켜주어 사레비를 받는다.

코쿠리 상으로 령을 불러내

아들에게 돈도 벌게 해주려고 했으나

학교에서 코쿠리상이 금지되어버린다.

(응? 다른 장소에서 하면 되지않아?)


저금통


공원에서 나타나는 빛나는령이

돈을 넣을때까지 쫓아다니는 현상이

발생해 로쿠도 린네 마미야 사쿠라

쥬몬지가 출동한다. 정체는 린네의

아버지 로쿠도 사바토. 주보관에서

마네키네코에 손을 댔던 그는

손이 떨어지지않아버렸고 1만엔을

넣을때까지 손을 뗄수 없었다.


자기돈을 넣기는 싫고 학생들로부터

돈을 모은 사바토. 하지만 배포된

설명서를 보니 한도는 5천엔이었고

이미 7천엔을 저금통에 않넣고

자기가 간직했던 사바토는 린네에게

도망쳤지만 사신의 낫을 맞아 손에서

고양이 저금통이 떨어져버린다.



돈을 포기 할수 없었던 사바토는

저금통을 쫓아갔고 결국 폭발과

함께 사바토에게 걸린

저주는 풀리지 않았다.


미움받은 3세


령 공포증을 가진

쿠로보시 3세타마코와 함께

창고 청소를 했지만 안에 령이

많았기 때문에 난동을 부리다

청소도 안하고 도망친다.

이후 타마코는 쿠로보시3세를

안보이는 고양이 취급을 했고

린네와 같이 용서를 빌러간다.


알아본 결과 경로의 날에 도착한

홍백만쥬를 먹었기 때문이었다.

빨강만쥬는 령에게 바쳐야하지만

쿠로보시 3세가 몰래 먹어버렸고

하얀색 만쥬는 타마코쿠로보시가 먹어

령의 모습도 목소리도 안들리게되어

쿠로보시 3세를 볼수 없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하지만 쿠로보시 3세의

포옹은 용케 피하는 타마코였다.

결국 효과가 풀리는 2일후를

기다리기로 하면서 마무리


경계의 린네 3기 16화 리뷰

돈 낭비의 저주
저주받은 엿보기 구슬
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