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나이츠 & 매직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3. 18:00

나이츠 & 매직 1화 리뷰

Robots & Fantasy


Knight's & Magic OP - Hello! My World!

노래 / fhána


천재 프로그래머 쿠라다는 잔업을 마친뒤

프라모델 가게에 들렀다가 자동차에 치여 숨진다.

이세계에 어머니 셀레스티나의 아들로

환생한 에르네스티 에체발리

할아버지 라우리 에체발리아

1마리의 곤충과 싸우던 사이 새로 나타난

거대곤충형 마수에게 공격받았지만 삼촌인

마티아스 에체발리아가 거대 로봇병기

실루엣 나이트를 타고 나타나 해치운다.


서방력 1268년 인간과 마수가 다투는 세계

그 사이에 위치한 프레메빌라 왕국

왕도 칸카넨에 가까운 학원도시 라이히알라

삼촌의 실루엣 나이트에 구해진 에르네스티

프라모델과 같은 실루엣나이트를 동경하여

조종사인 나이트 런너 양성학교에 입학한다.


지붕에서 추락하던 아델트루트 올다(아디)

구해주고 아키드 올타와 인연을 맺게된 그는

쇠망치를 뺏겨 놀림당하던 드워프 베토슨에게

마법을 사용해 망치를 돌려주었다.


어머니 셀레스티나 에체발리아

할아버지이자 학교교장 라우리 에체발리아

삼촌 마티아스에체발리아

아키드 올타 / 에르네스티 에체발리아 / 아델트루트 올타

아델트루트와 에르네스티

아키드

귀족 본가 언니이자 중등부 학생회장인 스테파니아 세라티

고등부 에드거 선배

베토슨 테르모넨


체형이 작아 자신에게 맞는 실루엣 나이트

직접 만들기로 결심한 에르네스티는

여러가지 공부를 하며 지식을 넒힌다.

베토슨의 아버지에게 총기형 지팡이

제작을 부탁. 그것을 사용해 위력을 보인

에르네스티는 마법기초 수업을 건너뛰고

중등부 수업을 들을수 있였고

이는 학교에서 화제가 되었다.


중등부와 고등부 학생이 나간 실습시간

중등부 회장 스테파니아 세라티

에르네스티에 관심을 보인뒤 돌아갔고

배다른 여동생 아델트루트는 경계와

질투모드를 발동한다. 간밤에 갑자기

몰려온 마수들로부터 하습생 도주시간을

벌려던 스테파니는 위기에 처하고 이때

에르네스티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스테파니아의 배다른 동생 아델트루트와

아키드 올타도 나타나 마법을 사용했고

고등부 상급생 에드거도 실루엣 나이트를

타고 나타나 소형 마수들에게 반격을 가한다.

갑자기 다수의 마수들이 나타난걸

석연찮게 생각하는 에르네스티

그시각 학교엔 거대한 마수가 나타나

실루엣 나이트를 물리치고 마지막

납은 1기마져 위협받고 있었다.


나이츠 & 매직 2화 리뷰

Hero & Beast는 다음주에~


▷ 죽어서 이세계로 가는게

코노스바랑 비슷한데?

다 좋은데 차오는데 재빠르게

피해야지 왜 자기를 칠때까지

기다려서 죽은거야? 한국드라마에서

질리도록 본 장면이잖아?


타카하시 리에 출연작이라 원래는

에밀리아 블로그에 적어야 하지만

쭉 이 블로그에다 리뷰를 적을 예정이다.

전체 이름 적느라 더 길어졌네

다음부터 앞에 성만 적거나 뒤에 이름만 적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