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애니/리뷰방

이세계 식당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4. 17:00

이세계 식당 1화 리뷰


이세계 식당 OP - One In A Billion
노래 / Wake Up, May'n !
앨범 발매일 8월 9일

이세계 식당 ED - ちいさなひとつぶ (자그마한 한방울)
노래 / 安野希世乃
앨범 발매일 7월 26일

라이스(쌀)에 가장 어울리는 음식을

가지고 다투던 손님들은 계속 싸우면

요리를 안만들겠다는 점주

협박에 싸움을 멈추고 잠잠해진다.


이세계로 통하는문을 열고

비프스튜를 먹으러 온 10만살 먹은 붉은 여왕

그녀는 비프스튜 한접시를 맛있게 먹는다.

점주로부터 통에 담긴음식을 받고

살던 세계로 돌아간 붉은 여왕은

본래 용의 모습인채로 통에 담긴

음식을 맛본다.



가게 열준비를 하던 점주

인간 세상에 내려온 양뿔달린 마족소녀

아렛타가 자신이 준비한 콤포타쥬

먹게 된것과 마족인게 들켜 일하던곳에서도

쫓겨나 빈털털이 허기진 처지를 듣고

식사대접과 일주일에 하루동안

알바를 제안한다. 아렛타

기쁜 마음으로 수락하였고

모처럼 포식한 하루를 떠올리며

허름한 폐허 짚단에서 잠이든다.


식당에서 벌어진 일을 모두 지켜본

붉은 여왕은 용의 모습으로

아렛타에게 붉은 기운을 주고 날아간다.


이세계 식당 2화 리뷰

멤치카츠 새우튀김은 다음주에~


보면서 비슷한 요리 애니인

식극의 소마가 생각났다.

붉은 여왕의 성우인 이토 시즈카는

캐릭터 특성상 색기있는 목소리를

내는건 당연하나 평소보다 많이 절제된

연기를 들을수 있었다.

sin 일곱개의 대죄와는 다른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