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1화 리뷰
여자친구와 함께 미팅 장소에 나간
코미나미 시즈카는 남자가 싫어
화장실에 간다고 핑계를 대고 나온다.
미팅장소에 들어가기전 입구에서
본 예쁜 언니가 접근해 키리시마 료라고
자신을 소개한뒤 둘은 칵테일을 같이 마신다.
술에 취한 시즈카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와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나누는 료
코미나미 시즈카
키리시마 료
다시들어본 료는 남자의 목소리였다.
게다가 그곳까지 발기한 상태
하지만 료는 자신의 성별을 확실히
밝히지 않은채 다음날... 어제 못다한건
나중에 하자고 종이에 적어놓고 출근했고
내용을 확인한 시즈카는 에에~ 소리지르며 마무리.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시작하는 장면도 똑같네
역시 승려 나누는 색욕의 밤에를 이을 작품이야
그러고보니 7월 신작애니 첫 리뷰
참여한게 이 작품이 되어버렸네
어제 적었으면 이건 아닐텐데 말이지
오늘은 딴길 새지말고 오늘 리뷰랑
밀린리뷰 구작리뷰 처리에 힘써야지
다 처리할순 없을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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