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3화 리뷰

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3화 리뷰

A Farewell to Arms (작별 인사)

신에게서 빼앗은 지식으로 만든

거대 파괴병기 도르무스를 사용하는

샤리오스 17세. 도르무스를 본 가브리엘은

신족군에게 신계로 돌아오라고 철수를

지시했으나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한

신족군은 명령을 거부했다. 가브리엘은

소피아와  같이 자신들만이라도 돌아가려고

했지만 엘이 어머니 잔 다르크를

구하지 못했다며 취소시켰다. 공격전

잔 다르크는 엘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하늘에 떠있던 황금색 링은 손가락형태로

변한 도르무스에 포격을 받고 지상으로 추락한다.

공격의 충격으로 파바로는 어디론가 날아가버리고

니나도 날아가려고 할때 샤리오스 17세가

발견해 한쪽눈이 실명하는걸 무릅쓰고

니나를 잡아챈다.

깨어난 니나는 병사들에게 둘러싸인

리타 잔 다르크 카이사르를 구하기 위해

샤리오스 17세에게 안아달라 했고

포옹받은 니나는 그앞에서 용으로 변신해

마법으로 움직이던 거대 병사와

자신을 결계로 포박하던 인간병사들에게

화염과 물리공격을 퍼부어 물리친다.

샤리오스 17세가 자신의 앞에 있던

거대한 붉은용 니나를 손으로 만지자

니나는 나체상태의 여자로 돌아왔고

리타와 잔 다르크가 마차를 타고 탈출한다.

미끼가 된 카이사르는 병사들에게

둘러싸여 집중 구타를 받는다.

엘이 깨어나지 않는다고 보고하는

소피아에게 가브리엘은

미스탈시아.신도 인간도 나타나기전

구세계 유산의 석판지식을 활용해 만든

도르무스는 세계의 균형을 무너트리고

붕괴로 향하는 힘이라 알린다.

바하무트 처럼...

리타는 왕도로 돌아가고

한편 엘을 본 잔 다르크는

위치를 알수 없는 신의 나라에 있는

엘을 만나기 위해 우선 니나가 있는

용의 마을에 들르기로 한다.

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4화 리뷰

Homecoming (귀가)는 이번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