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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하는 카도 12화 리뷰 END

카야노 아이 2017. 7. 1. 12:00

정해하는 카도 12화 리뷰 END

유키카


1줄요약 / 드립이엇는데 진짜로 했네 했어


복제품은 신도 코지로를 대신할수

없다는걸 알게된 야하퀴 자슈니나

다시한번 함께 이방으로 가자고 설득했지만

신도는 이방에 흥미는 있지만 우주와

세계가 더 사랑스럽다며 거절한다.


둘은 격돌했고 동력원을

제거하면서 모든 걸 꿰뚫어 보고 있던

자슈니나는 그의 심장을 찌른다.

서로 미안하다 사과하던 두사람.

자슈니나는  신도를 평평한 돌 위에

눕힌뒤  츠카이 사라카에게 접근하였다.


그때 자동차에서 하나모리 슌

같이 내린 한 여학생이 쓰러진 신도의

옆에 섰고 츠카이 사라카는 자슈니나가

패했다 알려준다. 건내받은 스마트폰

속엔 신도와 사라카의 아이 신도 유키카

있었고 나노미스하인으로 특정영역에서

16년을 경과하게 한뒤 성장한 유키카

압도적인 힘으로 자슈니나를 제압한다.



이방존재(사라카)와 우주(신도)의 아이

유키카는 자신도 자슈니나도 중간과정일

뿐이라며 죽은 신도에게 달려가던

그를 빛의 입자로 소멸시킨다.

대륙과 바다를 집어삼키며 팽창하던

카도도 같이 소멸하였고 1개월뒤

왐 산사 나노미스하인 모두

유키카의 힘으로 모두 사라진다.


일본 수상은 야하퀴 자슈니나를 만나러

가자고 선언했고 혼자 남은

츠카이 사라카는 창밖을 쳐다보면서

이전에 딸 유키카가 한말인

정보를 넘어선 것 이란말을

되뇌이더니 어니론가 사라지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4월 신작애니 29번째 END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