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워크 플래닛 6화 리뷰

클락워크 플래닛 6화 리뷰

딥 언더 그라운드 대심도 지하층

앙클의 공격을 받고 지하로 추락한 나오토와 류즈

핼터와 살아남은 마리는 자책하는 시간을 보냈지만

그리드 미에 지사를 협박해 진실을 알아낸다.

30년전 일본정부에 의해 그리드 시가에선

전자기술연구가 진행됐었고 흘러나온 전자파가

도시기능을 정지시킨다. 일본 정부는 전자기술 연구가

국제 협정위반이던지라

사건을 은폐하고자 그리드 시가를 퍼지한다.

정부로부터 내버려진 시가의 군과 기술자는

지하로 숨어들어 미에 공장 최하층에 거대병기를

만들었고 이걸로 정부와 대등한 관계에서 교섭을 벌인다.

그리드 교토 퍼지 미수사건은 국민들로부터

일본정부의 신뢰를 잃게 만들었고

정부는 거대병기를 물리쳐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자 했다.

도쿄에 있던 앙클은 미에로 옮겨져

거대 병기를 움직여 도쿄로 향했고

도쿄엔 정부군이 모여 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시 나타난 나오토와 류즈는 앙클을

핼터와 마리는 도쿄를 구하기 위해

4명은 도쿄로 향한다.

클락워크 플래닛 7화 리뷰

어택투 멀티플 그리드 수도습격은 다음주에~

이번화는 적을 내용이 상당히 많아

현재 적은 내용의 2배이상 적어야했으나

대폭 생략해서 절반으로 줄였다.

23시에 올리려던걸 이제서야 올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