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엔젤 브레이크 4화 리뷰

트윈엔젤 브레이크 4화 리뷰

증명완료! 이과계 천재

7일간 연락이 없어 오빠를 걱정하는

키사라기 스미레. 아마츠키 메구루는

오빠가 스미레를 놀래켜줄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을거라며 그녀를 안심시킨다.

스미레와 메구루가 다니는

세인트 첼린 중학교에

트윈엔젤의 정체를 밝히기위해

수학천재 타나카 빌리가 전학온다.

타나카는 스미레를 보고 한눈에 반해

그녀와 가까워질 계기를 만들었으나 실패한다.

트윈엔젤이라 지목한 카와루 미유키와

우카리 코로미에게 타나카가 결투장을 적는걸 본

메구루는 자기가 전해주겠다며 가져왔고

내용을 미루쿠가 러브레터로 고쳐

카와루에게 전달해준다.

미유키가 사랑을 받아들이겠다고

품안에 달려들자 타나카는 행복에 빠져

스미레에 대한 사랑은 잊어버렸고

Twenty - Eights월드 투어 라이브에서

사람들의 에너지를 흡수하던 메어리는

트윈엔젤 로즈와 사파이어가 출동하자

볼일은 다봤다면서 후퇴한다.

결과적으로 헛다리만 짚은 타나카는

지하로 추방되었고 스미레의 오빠를

미스티 나이트로 만들어 이용할

계획을 세운 메어리의 모습을 끝으로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트윈엔젤 브레이크 5화 리뷰

유이마-루 오키나와의 수학여행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