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4화 리뷰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4화 리뷰

Lecture Ⅳ마술경기제

알자노 제국 여왕

알리시아 7세(성우/ 오오니시 사오리)가

주최하는 마술 경기제. 급료가불이 안되자

특별수당을 노린 글렌 레이더스는

의욕이 없던 학생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경기제에 나간다.

단순히 돈이 필요해 의욕적으로 나선

글렌의 모습을 시스티나는 학생들

전원을 참가시키려던 것으로 오해하여

의욕을 불태운다. 더불어 할리 아스트레이

선생이 맡고 있는 1반과 글렌이 맡고 있는 2반의

경쟁까지 벌어지고, 기세가 올라 급료 3개월까지

승부에 걸었다가 금새 후회하며 엎드려 절을 하려던

글렌의 앞을 시스티나가 또 막아선다.

(멋대로 의욕을 불태우는 방해자 시스티나)

글렌이 철저한 계산으로 자신들을

이끌어준다고 착각한 학생들은 의욕을 불태워

3위 자리가지 올라갔고 루미아가 승리한다면

5반을 이겨 2위자리로 올라서게 된다.

에로변태 체스탱 남작의 마인드 브레이크 시험

그는 루미아에 대한 욕망을 스스럼없이 드러내어

교장에게 조차 바로 짤라버리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변태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글렌이 힘들어하던 루미아를 보고

기권했으나 5반의 자일군은 기절하여

2반이 결국 2위로 올라서게 된다.

기뻐하는 시스티나와 루미아

한쪽 구석에서 이들을 바라보는

리엘 레이포드와 알베르토의 모습을

비추며 이야기는 마무리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5화 리뷰는 다음주에~

응? 저번화에서 알베르토 죽은거 아니었나?

얼굴을 보니 저번화에 나온건 알베르토가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