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극장 4화 리뷰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극장 4화 리뷰

다 없어질때까지 할거에요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쿠마 마유는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장미꽃을 뽑았지만 프로듀서가

당황스러워하자 연출을 위한거라며 얼버무린다.

무진장 스위티...?

프로듀서와 맞선 리허셜을

하면서 실제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생각하면서 김치국마 시던 사토 신

하지만 프로듀서는 급한일이 생겨 떠났고

혼자서 1인 2역을 해야했던 사토 신은

전혀 달콤하지 않다고 느꼈다.

대사도 맡겨만 주세요!

결혼식 PV대사를 처음엔

중2병 대사로 읽다가

안아주세요 키스해주세요는

부끄러워 작게 말하는 칸자키 란코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극장 5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