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워크 플래닛 3화 리뷰

클락워크 플래닛 3화 리뷰

진정면 돌파

브레게 가문의 자산인 류즈를 돌려달라

요청했으나 거절. 다음으로 나오토의

능력을 알아보고 교토 코어타워

수리를 도와달라 했으나 역시 거절하다가

여동생 앙클이 있다는 소리를 류즈에게

듣자마자 나오토는 즉시 수락한다.

군용 오토마타를 제거하고

마리는 핼터의 목소리 조작을 이용해

바쉐론과 통화 마리가 죽었다고 알려준다.

향후 증거로 확보할 생각에 녹음까지 마친채..

드디어 코어타워에 접근하자

그 앞을 지키고 있던 코어타워 방위로봇들은

륮가 허수운동기관을 작동해 순삭시켜버린다.

태엽을 감아주자 다시 깨어난 류즈에게

다짜고자 결혼해달라는 나오토

하지만 류즈는 그걸 단번에 거절한다.

자유 의지로 그를 좋아하는 류즈는 나오토의 종자로써

대등한 관계인부부가 될수 없다 말하고 자기를

좋아하는 만큼 고개를 끄덕이라는 나오토의 요구에

류즈는 부끄러워하며 여러번 고개를 끄덕인다.

살이있어서 다행이라며 행복해하는

나오토와 달리 위기 상황에서

러브코메디 찍고있지 말라고 마리가

소리지르며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클락워크 플래닛 4화 리뷰

허수운동기관은 이번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