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계 노이즈 3화 리뷰
무슨일이 있더라도, 지금 당장
자신의 노래로 모모를 찾기 위해
부족한점이 무엇인지 미오에게 물어보는
아리스가와 니노. TV를 시청하다가
in no hurry to shout 싱글곡의
작곡자가 키류 모모라는 걸 본 니노는
기획사로 찾아갔지만 관계자 이외에 접견을
허락하지 않자 벽에 붙은 포스터를 보고
오디션을 보기로 한다.
니노의 프로데뷔를 반대하는 유즈
미오에 따르면 니노를 좋아하는 자기마음을
들키기 싫어서라 한다. 모모로 추정되는 사람의
오디션에 응모해 합격하면 모모가 작곡한
노래를 부를거라 말하는 니노
그게 싫어서 도망치던 유즈를 따라오다가 6년전
울던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래를 불러주던
유즈가 자기때문에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은 니노
유즈는 니노의 탓이 아니라면서
너는 노래를 계속 부르면 된다고 말했지만
니노는 유즈를 위해 한번 더 노래를 불렀을뿐
더이상 노래를 부를수 없다며 울어버린다.
집에 돌아온 유즈는 쓰레기통에 버렸던
자신이 작곡한 종이이를 집어들었고
모모에게서 니노를 빼앗고 싶었던 유즈는
그녀에게 in no hurry의 보컬이
되어달라는 문자를 보낸다.
모모는 니노를 오디션 선발에
남겨둔것을 보고 츠키카에게 항의하고
그녀는 음질은 최악이지만 잊을수
없는 목소리라 남겼다는 이유를 든다.
복면계 노이즈 4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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