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11화 리뷰

원룸 11화 리뷰

아오시마 모카는 알고 있다


비오는날 공원에서

노래 연습을 하던 아오시마 모카


샤워하고 갈래?


이번에도 계약에 떨어진 모카는

소설가가 되려는 남자친구가

자신까지 신경써주는 상냥한 태도에

원망섞인 모진말을 하더니 곧 사과한다.


비 맞은탓에 감기가 걸린 모카의

병문안을 온 남자친구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모카는

고향으로 내려가기로 했다며

만나서 다행이라는 말을 남긴다.


원룸 12화 리뷰는 다음주에~


이번화는 모카의 매력이 터진 화

12화에서 모두다 잘되었습니다로 끝이 나려나?

이틀 게으름 부렸더니 쓸게 많아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