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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19. 20:00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11화 리뷰

광휘찬연


부정왕의 공격을 막아내고 스구로를 보호한 슈라

오쿠무라 린은 푸른불꽃을 불러일으켜 항마검을 사용해

부정왕에게 공격을 하였으나 먹히질 았았고

불의 결계로 장기(독)가 퍼지는걸 막았던

스구로는 쓰러져버렸다.


시에미니짱이 사라진후

붙잡힌 카미키를 온힘을 짜내어 구해냈고

부정왕을 물리치는데 애를 먹고 있었던

오쿠무라 린 앞에 우치시마가 나타나 린과 함께

만트라와 수트라 구절과 화생삼매로 불태워

부정왕을 물리치는것 뿐만 아니라 장기에 중독된

사람들까지 푸른불꽃으로 정화해버렸다.



코네코와 부주지는 용서와 감사의 말을 전하고

린이 불꽃을 조절할수 있게된걸 기뻐할때

유키오는 형이 걱정이 되어 그에게 주먹을 날린다.

앞으로 나가기 위해선 불꽃울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해야한다고 깨달은 린은 유키오에게도

그걸 인정해달라고 말한뒤 기절해버린다.


쓰러진 린은 돌아가신 양아버지에게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봤으나

자신의 일은 직접 정하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12화 리뷰

허심탄회는 다음주에~


동생인 유키오에게 할말이 있는 린

대체 무슨말을 하려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