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데이즈 11화 리뷰

냥코 데이즈 11화 리뷰

축제에 가자였습니다


축제 전단지에 이끌린

유우코 와 같이

근처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가해

엘자와 함께온 아즈미와 만난다.


물고기를 먹으려던

어린애 취급하자 화가난

와 승부시합이 되어버린

엘자 vs


유우코아즈미가 자신들을 두고 떠난걸

뒤늦게 알게 된 엘자 는 당황하고

유우코아즈미 역시 고양이를

두고온걸 알게됐지만

둘다 길치라는 또다른 문제가 있었다.


. / 이 사람들 안되겠구만


냥코 데이즈 12화 리뷰는 다음주에~

음 아마 다음주에 마지막회가 될것 같은데

이런 귀엽고 짧은 애니는 24부까지 하면 안되나?

분량이 짧으니 풀어낼 이야기도 많을것 같은데 말이지


유우코 축제에 놀라가자

그럼 시.로와 함게 놀러가볼까?

잘 들러붙는 마.시와 달리 낯가림이 심한 로

유우코 물고기 먹어도 돼?

새끼 고양이 같군요

새끼 고양이 아니거든

물고기 많이 건지기로 승부를 보죠?

좋아. 마도 지지 않을거야~

그렇지? 유유코

주인들이 사라진걸 알게되자 당황한 마와 엘자

마와 엘자를 놓고 온걸 알아차린 아즈미와 유우코

왔던길로 되돌아가서 찾아보자

근데 왔던길이 어디였더라?

이 사람들 안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