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리뷰방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24. 15:00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11화 리뷰

연말연시 (코미케 이야기는 없어요)


시장에 들러 상품뽑기에서

코타츠에 당첨된 토르

코바야시와 온천관광을 생각했지만

이후 새해가 될때까지 귤을 까먹고

코타츠안에서 게으름을 부리며 만족감을

표시하는 코바야시 토르 칸나였다.


엘마는 시장에서 과자 한움큼 집기에

전력을 다하고 이를 지켜보던

아이들에게 박수를 받는다.


기모노를 입고

새해를 맞이 첫참배를 하러

신사에 놀라간 코바야시 일행은

역시 같은 목적으로 온

사이카와 죠지 엘마

루코아 쇼타 파프닐 타키야를 만난다.



음식도 즐기고 행운도 점친뒤

닭의 해를 맞아 토르의 제안으로

코바야시의 집 코타츠안에서

떡국을 맛있게 즐기던 일행들은

해돋이를 보고 헤어진다.


어머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은

코바야시는 행복하다고 말하며

고향 부모님 곁에 있는것보다

이곳에서의 생활이 더 익숙해져있다고

말하자 토르 역시 공감하며 미소를 짓는다.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12화 리뷰

토르와 코바야시 감동의 만남

(스스로 기대치 높여놓네요)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