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0화 리뷰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0화 리뷰

3년연속 고교 수석을 차지한

앤드류를 축하하기 위한 파티날

한나와 바바라는 초대받지 못한

앗코를 무시하며 도발해버렸고

열받은 앗코는 상점에서

2시간후 사라지는 파티옷을 구해

초대받지 못했지만 다람쥐 거대화로

입구에 소동을 일으켜 파티장에 잠입한다.

겉치레 인사말에 질렸던 앤드류는

앗코 카가리를 발견하고 파티장에서

나가라고 하던 그때 수시가

쏘이면 사랑에 홀딱 반하는 벌을 풀어놓았고

이 벌이 앤드류와 프랭크 다이애나

파티장에 참석한 사람들을 쏘게되어

파티장은 한바탕 소동에 휩싸인다.

다이애나, 앤드류 ♡→ 앗코 카가리

프랭크 +3명의 남자♡→ 롯테 얀손

에게 반해보리는 사태가 발생

당황한 앗코는 수시가 준 부채로 벌을 쫓다가

마녀를 싫어하던 아버지와 대화를 마친

앤드류에게 좋아하는 피아노도 포기한채

꿈도 없이 정해진 코스로 간다며

비난했고 앤드류는 귀족은 어쩔수 없다며

이해하지 못하는 앗코와 대립했다.

우여곡절끝에 벌을 잡자, 반했던 상태는 풀렸고

프랭크와 롯테 얀손은 친구가 되기로 한다.

본인은 부정하지만 프랭크는 앤드류가

앗코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수시와 롯테 역시 앗코에게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1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