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뱅 드림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15. 18:00

뱅 드림 8화 리뷰

달려버렸다 !


문화제날 학교에 등교하려던

사아야는 어머니가 빈혈로 쓰러지는

바람에 병원에 들르게 되어 참가하지 못했다.


카스미는 처음엔 밝게 미소지었으나

연락없는 사아야와 공연시간이

다가오자 차츰 우울한 기분이 되었다.


검사결과 가벼운 빈혈이외에

이상이 없는걸로 나타나

어머니와 동생들의 배려로

문에 꽃힌 편지속 노래 가사를 읽고

학교로 달려간 사아야는



공연을 마친 이전 밴드멤버

나츠 후미카 마유에게

용서를 빌려고 했으나 같이한 밴드생활이

오히려 즐거웠다며 격려와 동시에

드럼스틱을 건내받았다.


예상치못했던 사아야의 등장으로

카스미 타에 리미 아리사

Poppin Party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못했고 완전체가 된 밴드가

노래한곡을 마치자 관객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카스미에게 멤버 소개를 받으면서

즐거움을 느끼던 소녀들


한편 라이브 하우스 운영을

접겠다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이번 이야기는 마무리


뱅 드림 9화 리뷰

알바해버렸다 ! 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