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이트 22화 리뷰 Rewrite 22화 리뷰

리라이트 22화 리뷰 Rewrite 22화 리뷰 암투

열쇠존속과 세계멸망을 바라는 가이아

열쇠제거와 세계 지속을 바라는 가디언

이중첩자 생활을 하던 텐노지 코타로

마텔의 성녀 카시마 사쿠라엔

츠쿠노(나가이)와 센리 아카네가 붙어있었다.

스자키파에서는 츠쿠노와 다음 성녀가될

센리 아카테 구속을 코타로에게 지시했고

그는 카시마에게 이 사실을 먼저 알려

그녀가 제거당하지 않도록 도왔다.

초인훈련 당시 같이 훈련을 받은 나가이와

안면이 있는 센리 아카네가 제거되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가리는 별의 멸망을 막아야할

입장에서 자신을 도와야할 코타로가

안면있는 소녀와 여자를 위해

계획을 틀어버린것에 대해 분노해

폭주했고 폭주한 카가리를 막기위해

키스를 나누며 좋아한다고 말해버리는 코타로

카가리는 떠나라는 자기말을 듣지않는

코타로를 남겨둔채 자기가 떠나버린다.

리라이트 23화 리뷰 Rewrite 23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