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ACCA 13구 감찰과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15. 14:00

ACCA 13구 감찰과 10화 리뷰

하늘이 없는 도시의 촘촘한 별


각구에서 건내진 담배의 의미

진 오터스를 국왕으로 내세워 쿠데타에 참여

지원하겠다는 구청장들의 의사표시


야키라구에선 구장과 ACCA본부장의 환대를

사막지역에 가난했던 프라넷타구는

오히려 진에게 담배를 하나 빌리더니

그에게 돌려주며 참여의사를 밝혔다.


진은 출장에서 복귀하여

로타에게서 납치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어머니가 왕족이었단 사실을

얼마전 알게되었다 전한다.

니노도 추기원장관련 인물이라는 것도


속보로 수여식도중 쓰러진

국왕의 용태소식이 뉴스로 전해졌고

릴리움 장관은 ACCA 100주년 기념식을

이용해 쿠데타를 벌일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로슐라와 대립쇼를 통해서

ACCA가 중심이 된 쿠데타를 일으킬

계획을 오래전부터 세운 릴리움 장관

실상은 진 오터스의 마지막 출장지이자

후라와우구를 통치하는 릴리움가문이

진 오터스를 꼭두각시로 내세워

주도적으로 13구를 통치하는게 주 목적이었다.


그로슐라 장관은 모브 본부장을 만나

자신의 뜻을 따르겠다는 의견을 듣는다.

국왕이 쓰러짐으로 해서 차기 왕위를

차지하려는 제1왕녀, 슈완왕자

ACCA를 비롯한 쿠데타파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ACCA 13구 감찰과 11화 리뷰

후라와우의 꽃은 악의의 향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