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조짐이 심상치 않더라니10시 5분 현재 일일 방문자가 1815명으로역대 1위인 1826명과불과 11명 차이밖에 나질 않는다. 시간이 약 2시간 남은걸로 봐서는역대 1위 기록은 쉽게 갈아치울것 같고남은건 1900을 넘느냐? 못넘느냐의 갈림길 정도? 10월 3일 개천절이라단군 할아버님의 보살핌인지 아니면 새벽에꾼 꿈에 리제로의렘과 스바루가 등장해서그 효과가 바로 오늘 작용한 것인가? 아무튼 오늘은 일방문자수1000명을 조금 일찍 돌파해서1300 -1400사이 예상했건만 예상을 깨버리고 단숨에1위 자리를 차지하겠다는의지가 강하게 반영되는날?인듯 하다. 미리 1위 돌파 자축글을 적었으나 10시 13분 현재 1832명으로 당당히 1위자리를 차지하였다.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산과 호수 나무들을 보니 얼핏 가을을 맞이한산의 모습을 보는듯 하다. 단풍나무가 아니라 단풍이라 하기도 그렇고 은행나무인가? 거리가 멀어서 잎사귀 모양을확인할수가 있어야지 나무 크기로 보건데호수의 크기도 결코 작은 크기는아닐것 같다. 그런데 저런 호수에도 물고기는 살것 같은데육상의 물고기는 어디서 오게된것일까궁금해지기도 한다.
자고 일어나보니 다음 검색어1위 목록에아모레 퍼시픽의 메디안 치약이 올라가 있었다.들어가서 기사를 읽어보니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들어가 있었고식약청에 따르면 한국에선 치약에 사용하는 물질이 아니지만허용범위 이내라 양치후 물로 씻어내면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 회수조치는 내려졌지만 말이지 (유럽에선 불가. 미국 UK에선 소량만 사용허가) 제작 판매사인 아모레 퍼시픽 살균제 성분이 들어간걸 최근에서야 알았다며대책회의를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오후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MIT)이 검출된 치약 11종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제품인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치약, 메디안후레쉬마린치약 메디안바이탈에너지치약, 본초연구잇..
침엽수인걸 보면 추운지역에서 찍은듯꽝꽝 얼어었는 빙판을 생각했지만의외로 물이 있었다. 겨울이 되기전인가? 북반구에서 찍은거라 생각되지만남반구도 추운지역이 있으니 뭐...
1984년 개봉된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가 한국관객들에게 친숙해진건터미네이터 2부터다. 근육질의 우람한 로봇 T 800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츠네거미래에서 온 이 로봇은 사라 코너와 로봇에 저항하는 지도자 존 코너를 보호하려 왔다. 하지만 이들을 쫓는 T 1000의 집요함은 스릴을 선사한다.액체 금속이라 죽지도 않고변화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아들 존 코너 역의 에드워드 펄롱등 잊혀지지 않는 배우들 24년후 리메이크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보호대상에서 제거해야할 대상이 된 존 코너액체금속이 되어버린 그의 모습은 과거 T 1000을 보는듯 하다. 그가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실체화되는것도 막아야하는게 주요 과제다. 사라 코너를 연기한 에밀리아 클라크(1986년 UK)의 모습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