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커피를 표방하고 나서서물에 쉽게 다 녹을줄 알았는데그렇지가 않다. 숟가락으로오랫동안 저어도 녹지 않는 입자가 있다. 그래서 예전엔 뜨거운물 조금 붓고고체입자를 물에 녹인다음찬물을 많이 부어서어거지로 아이스커피를 먹었는데 내가 너무 오랜만에(3년만?) 아이스커피를먹다보니 업체의 말만 믿고 방심했나보다. 근데 아메리카노는 무슨맛으로 먹나? 쓴맛으로 먹나?무슨 담뱃째 우려낸맛같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어보니 너무 쓰다차라리 쓴 보리차가 이것보단 맛있겠어
2015년 11월 13일 개설한카야노 아이 블로그17년동안 여러 사이트에서 블로그만들고 글적으면서 이 블로그가가장 오래 운영해본 블로그 겸가장 많은 방문자를 기록한 블로그다. 내일이면 개설한지 딱 5년되는 날이지만0시 예약글로 인해 하루(?) 일찍아니 몇시간 일찍 올리게 되었다. 쉽게 질려서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또다른 걸 10개이상 만들긴 했지만초기 방문자 끌어모으는게 힘들어서그랬던지 오래가질 못했다. 뭐 그래도 쓰기 편한글 적을곳은그런 블로그긴 하지만며칠동안 탄 음식만 먹었더니밥이 맛이 없네.다 버리고 새로 만들어야지
겨울철 오랜 간식 귤 난 한국엔 봄과 가을이 없는여름과 겨울뿐이라고 오랜기간 생각했지만요새 날씨도 더웠다가 갑자기 추워지고귤도 밤도 나오는걸 보면 슬슬겨울이 다가오는 모양이다. 밤은 보통 8-10월 사이에 열매를 맺고익어서 떨어지지만 귤은 집에서 안키워봐서언제나오는지 잘 모르겠다.그냥 겨울때되면 하우스 귤이 나온다는것 빼곤감 예전에 귤이랑 바나나는 제주도에서만재배되서 비쌌었던것 같은데귤은 겨울엔 자주 먹었어도 판매철이 아닌시기에 먹을땐 비쌌지만바나나는 언제나 쫌 비쌌지동남아에서 수입되기 전까진 아 감도 홍시라고 해서3-6묶음으로 판매가 시작되고 있었다.난 감은 떫은맛이 들어서단맛은 있었지만 혀가 까끌거리는그 느낌이 싫어서 잘 안먹었던것 같다. 물론 곶감은 좋아했다.어릴때조차 급하게 먹다가딱딱한 감씨에 이..
이사로 인한 스트레스와 문제로인터넷 연결이 무기한 연기되는듯 했으나오늘 극적으로 연결에 성공했다.인테리어 때문에 여간 스트레스 받은게 아니라서어쨌든 공유기 연결까지 성공하고그동안 밀렸던 자료들도 거의 다 받아서13일만에 복귀를 하게 되었다.
카야노 아이 블로그는구글 계정에 연동되어 있는데다가다음쪽에 만들었던 계정도 비번을알수 없음에 따라서(휴면계정 상태로 추정) 바로 이 일레이나 Eraina 계정 및 필명으로교체할 예정 2017년 필자로 선택된 미나세 이노리 계정도비번만 알아내면 바뀔지도 아무튼 카카오의 4월 계정 일괄변경으로5개월 조금 넘게 남은 유예기간을 무시하고일레이나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나저나 마녀의 여행이라는 새로운 블로그 만들었는데아무리 하루밖에 안지났다고 하지만구글과 네이버에 블로그 등록하고다음은 티스토리나 다음블로그는 따로 등록할 필요없다고 해서하루동안 지켜봤는데 방문자 모으기 힘드네 ㅎㅎ여기 링크하면 조금 늘어날지도?
예전에 브라운 더스트 하느라구글 아이디를 40개 넘게 만들었더니비번관리가 제대로 되질 않았다.이 블로그는 그보다 먼저 몇년전에만든 이메일 아이디로 접속한 상태인데비번을 구글 웨일에는 기억시킨 상태지만내가 기억하진 못하는 상태라LG PC가 도착했지만 티스토리랑예스 24 비번을 몰라 섣불리 교체를 못하겠다. 그렇다고 다음쪽 이메일로 바꾸자니그쪽도 역시 브라운 더스트에 이용되서비번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상태고카야노ID 비번도 이젠 기억에 안난다.수첩에 적어놓은 비번으론 이젠 로그인도 안되고 윈도 7 PC접속을 포기하느냐 이 블로그를 버리고 새로 티스토리 블로그를만드느냐 기로에 놓였네 스마트폰 게임을 안한지 오래되서다음이나 구글 이메일로 로그인할 일도 없고그러다보니 비번도 잊혀지고거의 그 뭐더라?휴면계정상태로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