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이야기 330

복귀

구 계정 5년만에 플레이 하느라블로그고 던만추 메모리아고 다 패스했다.13 - 14년전 계정이라 만렙이 없다공허 엘프 사냥꾼으로 만렙이 불과 15렙 남았는데60만렙 시절때도 불과 2렙 남겨놓고부캐로 헛짓한적이 있었는데이번에도 딱 그짝이네 하긴 5년 숙성된 휴식 경험치도 있는 계정놔두고 공허 엘프 새로 키운다고 기존 캐릭터 삭제하고새로 키워서 기존 계정보다 더 높아졌으니 원 8월의 마지막날인 31일에 너무 빨리 와버렸다는 글적으려고 했는데 와우 얘기만 하고 있었네 오늘 동네 중대형마트 갔더니전단지에 있던 제품이 동이 나버려내가 구매하려던 제품을 살수 없었다.N슈퍼는 정부시책이라고 영수증에전화번호 적으라고 그러고중대형마트엔 그런거 없던데당분간 가지 말아야지

Blog/이야기 2020.08.31

장마의 영향인지 채소가격이 올랐다

내가 주로 구매하는얼갈이 애호박 무우부추 고추 등등 애호박 1개가 비싸도 2천원대했었는데이젠 100원뺀 5000원대야4개 살돈으로차라리 수박을 사먹고 말지 무우 가격은 오히려 이마트가더 크기도 크고 상태도 좋고가격도 싸서 그쪽에서 구매했다 양배추는 홍수나기전에도미친듯이 고가격이었는데한창 비쌀때 개당 7500 - 8000원이었나그나마 싸게 구매한게 4000원이다.이건 뭐 평소에도 이랬으니까 아무튼 연일 계속된 장마로채소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구매할게 별로 없다. 양파 대체품이 파였는데대파도 한단에 3-4천원하던가? 정 구매할거 없으면배추라도 한포기 사서된장에 넣어먹어야겠다.양배추라도 4천원에 안팔았으면무밖에 먹을게 없을뻔했어

Blog/이야기 2020.08.14

혼자 먹는게 왜 맛없지? 혼자 먹는게 더 맛있다

드라마나 애니 영화보면혼자먹으면 맛없다는 식으로주입시키곤 하는데 개네들은형제 자매 남매 4명이상되는 동년배나 또래 가족들과 먹이경쟁을 피터지게 해봐야같이 먹는것보다 혼자먹는게 편하고 맛있다는걸몸소 체험 깨닫게 될거야 아니 너무 경쟁해서자기 먹을 몫이 없어지는걸매일매일 경험해봐야 깨달을지도 너무 복에 겨워서 그런가?예전에 학교에서도 지 반찬은밥그릇에 덜어놓고 남의 반찬뷔페식으로 먹는 하이에나같은것들 많았는데 같이 먹으면 신경쓸게 한두가진가?따로 덜어먹지않는한같이 먹는 반찬 잘 손에 가지도 않고먹을거 하나 남았을때 양보해야하나먹어야하나 고민도 되고이래저래 신경쓰기 귀찮다그래서 먹기전에 분량을 나눠서따로먹는게 편하다. 이럴바엔 그냥 혼자 먹는게 낫지

Blog/이야기 2020.08.14

후덥지근하다

예전부터 맑은날보다 흐린날을 좋아하고비오는날은 더 좋아하는 편이었다.폭우 대환영 어제는 모처럼 비다운 비가 내려서찌는듯한 더위를 식혀줄 고마운 비였는데오늘은 습기가 남아있는지저녁쯤 되니 후덥지근한것 같다. 비와 흐린날을 좋아하는 나였지만예전에도 습기차고 눅눅한것 만큼은싫어했던것 같다. 이런 여름에 맑을때도습기차면 불쾌지수 높아져서별로 좋진 않았었는데 이건 만든 이미지 같네

Blog/이야기 2020.07.24

3000명 방문은 한낫 꿈이었다

지난 15일예상을 뛰어넘은 수치의방문자를 기록한 날2309명을 기록한 날로집계상 순위를 따진다면11위에서 15위 사이 위치할 정도의많은 방문자였다. 역대 방문자 기록은대체로 10위까지만 올려서정확한 순위를 제대로 파악은 못했지만 아무튼 그 다음날 저녁 9시쯤1300명정도 방문한걸 확인하고잠깐 누워서 잠이들었는데블로그 방문자가 3000명이 넘어있었다.아니 그 짦은시간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3천명이 넘었을까 의아스러워하면서기쁜 감정과 함께 잠에서 깼는데0시 13분을 지나고 있었다. 아 역시3천명 넘은건 내바램이었을뿐실제로 넘은건 아니었구나 그런데 보통 금요일은 방문자수가대폭 적어지는 날인데 어젠또다시 2천명대를 기록했다.2천18명이 올 정도로 인기 있는주도적인 글이 없었던것 같은데넘는 기준을 모르겠어 후~..

Blog/이야기 2020.07.18

만화잡지 보물섬과 고행석 박은하 구영탄

80년대 인기 있던 만화 잡지중에 보물섬이란 월간 만화잡지가 있었다.박근혜와 관련이 있는 육영재단에서 발간한 만화잡지로두께가 4-5cm되는 제법 두꺼운 만화잡지였다가격이 1,800원이었던가? 새우깡 80-100g이 200원짜장면 1그릇에 700원 하던 때였으니 가격은 제법 나갔던 편이었다. 당시 즐겨보단 만화가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김수정의 둘리 김동화의 요정핑크장태산의 나간다 용호취그리고 박동파의 코코나비 정도 나는 곰이다 라는 만화도 있었는데이건 어느 작가가 그린지 모르겠다.아 이진주의 달려라 하니도 있었나? 이현세 이진주 김수정의 만화는80년대 중후반 KBS에서 애니화되어TV방송되기도 했다. 펭킹 라이킹 MBC 방송 애니도 미국 디즈니쪽이나일본 애니를 수입 방송하던 시기라한국 만화를 애니로 만든다는..

Blog/이야기 2020.07.16

7일이 지난후 복귀

요새 와우를 다시 하는 중인데와우는 결제하기전엔 엄청나게 하고 싶어져서막상 결제하면 플레이 2주만에 3개월 결제한거 후회가 밀려온단 말이야 예전에도 결제해놓고 제대로 플레이한게3주도 안된것 같은데짱깨빠는 판다리아의 안개재미도 없는거 왜 결제했나 몰라나무위키 새끼들은 판다리아 안개 수작이라고적어놨지만 일단 재미가 없는데 수작이든 뭐든내가 알바냐? 얘네들은 은근히 카카오다음이나현정부처럼 짱깨빨아대는 애들이 많단말이야 리치왕까지는 그럭저럭 할만한데리치왕 이후론 재미도 없고 플레이하기도지겨울 정도로 재미가 없다. 맨날 하던거 150번 반복하다보니 지긋지긋할만공허 엘프로 바꾼다고 기존 캐릭터 삭제한것도30개 이상 되고말이야얘넨 신종족 나왔으면 2008년쯤인가1계정 캐릭터 50개 제한 풀때도 되지 않았나?정말 쓸데..

Blog/이야기 2020.05.23

북한 강원도 평강 지진이 서울에까지 영향을 주다니

오늘 저녁쯤 컴퓨터를 하는 중에의자가 흔들거리는 느낌이 들어서건물이 무너지나 싶었다. 인터넷을 보니 북한 강원도 평강에서규모 3.8의 지진이 났다고 한다.구글 지도로 보니 서울 중심부에서약 7-80Km 떨어진 지역이다. 예전에서 아파트에서 살때건물의 흔들거림이 느낄정도로지진이 나서 이 블로그에 적었던것 같은데 근데 평강하니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생각나는데혹시 그 평강인가?

Blog/이야기 2020.05.11

모기년 = 곰탱이?

자기전에 곰과 괴수 관련 자료를 보고 자서 그런지꿈속에선 곰이 나를 공격하는 내용의 꿈을 꿨다.초반엔 불곰의 입을 강아지의 주둥이를 잡듯이두 손으로 O자 형태를 만들어 제압했지만후반들어 손에 힘이 빠졌는지 한순간의 실수로 공세로 나선 곰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 아슬아슬하게 물리는걸 회피하긴했지만날카로운 이빨에 스치는 상처까진 어쩌지 못했다가위눌린 상태로 깨보니 무거운 이불이침대 밑으로 쏠린채 나를 움직일수 없게 만들었고깨서 의자에 앉다보니 암컷 모기년이 내가컵에 따라놓은 물에 접근해 거슬리게 만들었다. 안그래도 일어나기 전에모기가 귓가에 윙윙대는 소리가들리는것 같은 착각(?)이 들긴했다.작년 이시기엔 항상 모기들이활동하곤 했는데 올해는 이상하게안보인다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모기년이 내 눈가에서 윙윙거릴..

Blog/이야기 2020.04.30

20시 예약글 공개도 제대로 못하고 티스토리 상태 안좋네

내가 날짜를 잘못선택하거나시간을 잘못 올린것도 아닌데다비공개글도 아닌데20시에서 13분이나 지났으면공개됐어야하는데 아직까지 예약글 비공개상태라니 그렇다고 노출이 심한가? X광고글인가? X티스토리 상태 왜 이러냐?21시 예약글로 올리면 제대로 공개될거야?아니면 내가 직접 21시 땡하면 직접 올려야할정도로상태가 안좋은거야?

Blog/이야기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