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아메리칸 아이돌 따라한 슈퍼스타 K가 설쳐대고인기를 끌자 거기 관련 출연자들을지상파 프로그램에서 대거 출연시키고향후 10년가까이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K팝스타로 오디션프로그램들이지긋지긋하게 포탈과 지상파를 점령하더니그게 잠잠해질때쯤 MBC 아빠어디가가 히트치자표절의 KBS답게 슈돌로 몇년간 지긋지긋하게울궈먹고 있고 조선일보를 비롯한 종편에서트로트 프로그램을 만들어제2의 슈스케 효과를 노리자또다시 10년전과 다를게 없이그쪽 애들을 출연시켜 또다시 반복되는 지겨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어차피 지상파는 가끔 보는 편이지만틀때마다 보기싫은 트롯트 출연자들이 보여지긋지긋할따름 폐지됐으면 하는 프로가 일요일 18시대에겹쳐있었는데 슈퍼맨이 돌아왔다복면가왕 런닝맨 이 3프로는출연자도 포맷도 지겨워절대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