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내 손가락으로 흐트러져라 폐점후 단둘이 있는 살롱에서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20. 4. 6. 02:00

내 손가락으로 흐트러져라 폐점후 단둘이 있는 살롱에서 1화 리뷰

내 손가락에 욕정했어?


어린시절 미용사가

꿈이었던 호시야 후미

미용실에서 손님의 머리를

감기는 미용실 어시스턴트(조수)


26세 카리스마 미용사

나나세 소스케가 건드리자

손님의 얼굴에 물을 뿌리는 실수를

하게된 호시야는 소스케를 상대로

머리감기는 연습을 시작하지만

거리가 가까워 부끄러워진

그녀는 다시한번 소스케의 얼굴에

물을 뿌리는 실수를 한다.


호시에 후미

울고 있던 소년의 머리를 잘라주고

미용사의 꿈을 꾸게된 호시야 후미

호시야 후미와 나나세 소스케


상의까지 탈의한 그는

의식하지 말라고 했지만

더욱더 긴장하는 호시야 후미

얼굴이 빨개진 호시야의 상태를

보더니 혹시 손가락으로 욕정했냐 묻고

당황한 표정의 그녀와 키스를 한다.


내 손가락으로 흐트러져라 폐점후 단둘이 있는 살롱에서 2화 리뷰는 다음주에~


안짤리면 이어가고 짤리면 패스

자막은 없고 찾았던 홈페이지는 사라진듯

홈페이지 있으면 각화별 줄거리라도 참고해서 적을텐데

무삭제는 안올라올듯?


최초로 머리를 잘라주고 미용사의

꿈을 꾸게 만든 저 안경쓴 남자가 지금 소스케일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