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요미 1화 리뷰

타마요미 1화 리뷰

운명의 재회

어린시절 마구를 던지며

같이 야구하기로 약속

타케다 요미와 야마자키 타마키

중학교때 자신의 마구를 받을수

없는 포수로 인해 1회전에서

패배 탈락한 투수 요미는

야구를 하지 않기로 했지만

사립 신코시가야 고등학교에서

야구에 관심이 많은 반친구

카와구치 요시노와 이부키

쌍둥이 자매를 만난데다가

명문 미나미걸즈 팀의

포수로 성장한 소꿉친구

타마키를 만나 캐치볼을

연습하게 된다.

투수 타케다 요미

쌍둥이 자매 카와구치 요시노와 이부키

복도에서 재회한 소꿉친구 포수 야마자키 타마키

타자가 칠수 없는 마구지만

포수가 받을수 없어 패배한 중학교 시절 야구팀

자신이 받을수 없으니 마구는 던지지 말라는 포수

하지만 타마키는 마구를 받아주었다

야구를 관뒀던 요미는 다시 야구를 시작하기로 하고

2명의 여학생이 이들을 지켜보는 장면

자신의 마구를 받아줄수 없던

중학교의 포수와달리

타마키도 어린시절 전학간

학교에서 혹독한 연습을해

자신의 마구를 받아줄수

있을 만큼 성장하였다.

드디어 자신의 마구를

받아줄수 있는 포수를

만난 요미는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에 눈물을 흘리고

타마키의 권유로 야구를

다시 시작하기로 한다.

운동장 밖에서 두명의

여학생이 이를 지켜보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타마요미 2화 리뷰

같이 야구해요는 다음주에~

적을지는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