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풍년이라고
가격폭락했다고 우는 소리 하더니
12월 말이나 1월쯤부터
가격폭락이라고 하기엔
여태까지 봐온 양파가격중에
제일 비싸게 파는것 같다.
기회는 이때다
물들어올때 노 젓는다고
엄청 비싸게 판다.
얄미워서 양파대신 파를 먹는다.
'Blog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발리에서 생긴일 OST 내가 찾고자 원했던 곡은 (0) | 2020.03.19 |
|---|---|
| 홈플러스 방문과 몇가지 세일상품 이야기와 프링글스 (0) | 2020.03.13 |
| 조선일보 구매 실패 (0) | 2020.03.05 |
| 이완호 성우가 사망했구나 (0) | 2020.02.11 |
| 하나은행 영업시간 (0) | 2020.02.03 |